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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 LA시 주차벌금 |
LA시의 주차위반 벌금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불만이 나온 것은 이미 오래다. 주변도시에 비해서도 많이 비싸다.
연초엔 “과다한 벌금과…상식에 벗어난 처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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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무용론 넘어서야 |
LA 한인회장 선거가 어이 없이 끝났다. 후보등록 중인 것으로 알고 있던 한인사회는 갑자기 신임회장이 당선되었다는 발표에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한인사회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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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등록 더 쉬워졌다 |
2014년 중간선거 캘리포니아 주 6월3일 예비선거의 유권자등록 마감일은 5월19일이다. 서둘러 등록하여 금년에는 모든 한인 시민권자가 책임 있는 ‘한 표’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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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 본 희망의 햇살 |
수백명의 소중한 생명을 싣고 가던 세월호가 깊은 바다 속으로 모습을 감춘 이후 한국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해외 한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세월호 참사가 전해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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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더기 자격박탈 한인단체들 |
지난 한 해 동안 한인 비영리단체 112개가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 면세자격을 박탈당했다. 연방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2013년 1월부터 2014년 4월말까지 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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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현주소 보여준 여객선 참사 |
고국에서 또 대형참사가 터졌다. 수학여행 가던 고교생 등 475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근 300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다. 사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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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민의식 시급하다 |
인터넷 악성 게시물로 인한 폐해가 더 이상 강 건너 불이 아니다.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장비 업주가 사이버 명예훼손을 이유로 고객을 제소했다. 주로 한국의 연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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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4월의 크리스마스’ |
세금보고 마감이 다가오는 4월은 그들의 크리스마스로 불린다. ‘그들’은 국세청(IRS)이 납세자들에게 제발 속지 말라고 매년 경계를 당부하는 무자격 ‘세금보고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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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에 취약한 노인들 |
노인들을 겨냥한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등 재정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일 북미지역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피해 보호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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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함께 살아가는 법 |
우리가 위험한 지진대 위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유감없이 실감할 수 있었던 지난 일주일이었다. 지난 금요일 밤 라하브라를 진앙지로 발생한 진도 5.1의 강진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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