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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그 해결의 답은…
‘그 답은 중국에 있다’-. 김정일의 생일인 2월16일일까, 아니면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일까.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으로 확실시되면서
이상기류의 조-중(朝中)동맹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등장했다. 미니스커트 차림의 걸 그룹이 선보였다. ‘선군’(先軍) 대신 ‘선경’(先經)이란 말이 나돌았다. 그리고 꽤나 세련되어 보이는 퍼스트
모방 심리
모방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유명인을 흉내 내는 모방 자살이 왜 한국에서 유행병처럼 번지는 것일까. 자존감(self-esteem)이 약하기 때문이다. 사람
손바닥 안의 세상
“손바닥 안의 세상에 눈을 빼앗기더니 생각마저 빼앗겨 버린 건 아닐까요” 주말 오후, 한참을 빈둥대다 무심히 틀어놓은 텔레비전을 통해 본 짧은 광고 하나가 쉽게
에너지 풍요시대의 지정학
“미국은 악마다. 지옥에나 가라.” 베네수엘라의 차베스가 한 말이다. 그것도 유엔총회 연설에서. 그 차베스가 요즘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암으로 사경을 헤매면서.
‘아시아 시대’그 숨겨진 주역은…
올해로 몇 번째 일까. ‘아시아시대’가 새해의 화두로 던져 진 것이. ‘21세기는 아시아 시대다-. 20세기가 그 끝자락을 내보이기 전부터 제시된 거대담론이다.
2013년의 최대 뉴스는…
6만 가까운 인명이 희생되고 44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시리아발 뉴스다. 그 참상을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2년 세계 10대 뉴스 중 첫 번째로 꼽았다.
‘전쟁의 이야기’는 들려오고…
미국과 중국이 전쟁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을까. 휴 화이트라고 했던가. 호주의 한 국제문제 전문가에 따르면 그 답은 ‘예스’다. “센카쿠열도(중국 명 댜오이다
인권 대통령이 되어야…
인터넷을 연다. 순간 안도감이 몰려온다. 결국은 막아냈구나 하는…. 동시에 뭔가 상실감 같은 허전함이 찾아든다. 2012년 12월19일 새벽, 그러니까 대한민국
‘분쟁시대 아시아’의 신호탄인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소집된다. 비난성명이 발표된다. 그리고 제재안이 논의된다. 그러자 딴청을 보인다. 그래보아야 한반도의 평화만 해친다는 해괴한 주장과 함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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