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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에서 중심으로
최근 한달 사이 맨해턴 차이나타운을 두 번이나 가게 됐다. 맥도널드와 시저스 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안 커뮤니티 대상 행사를 그 곳에서 개최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2
한국 검찰과 미국 검찰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의 미국 부동산 매입 의혹 사건으로 한국이 떠들썩하다. 이 사건의 골자는 정연씨가 뉴저지에 소재한 콘도, 또는 콘도들 매입을 위
불평만 하는 사회는 안된다
요즘 직장을 다니는 또래들을 만나 보면 ‘회사 일이 너무 벅차다’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다’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할 것 같다’는 등 직장에 불평을 쏟아내는
몰려오는 브랜드, 밀려나는 업주들
뉴욕은 한국의 유행과 트렌드와 절대 뗄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매번 느낀다. 한국의 유행 상품이 이곳에 상륙, 반향을 일으키기도 하고 한국의 시장 트렌드는 뉴욕
마음의 빗장을 풀어라
플러싱의 중국계 ‘L&L 수퍼마켓’이 지난달 문을 닫았다. 2008년 문을 연 이 마켓은 중국 커뮤니티의 노던 상권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였다. 한인 커뮤니티
필립 권 인준은 한인사회 책임
요즘 한인사회 최대의 화제인물은 필립 권 뉴저지주 대법원 판사 지명자다. 지난달 23일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차기 대법원 판사로 필립 권 뉴저지주 부검
제2의 LA폭동 발생 않기를
“아프리카로 돌아가라!” 최근 텍사스, 달라스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흑인손님에게 내뱉은 이 한마디가 한인과 흑인 간의 인종차별사태로 확산될 조짐을
설날, 공식 공휴일 지정을 기대하며
한국의 최대 고유명절인 설날(Lunar New Year)을 공립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수년째 뉴욕 주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벌써 5년째다. 그레이스 맹 뉴욕
힘찬 새해가 되길
매년 한인 직능단체들은 시무식을 통해 새해 각오를 밝히고 희망찬 출발을 다짐한다. 올해도 여전히 시무식이 이어졌지만 분위기는 여느 때와 확연히 다르다. 불경기를
재입국 금지 면제안의 수혜자는?
윤재호 뉴욕 취재부 지난 6일 한인사회에 낭보가 전달됐다. 시민권자의 배우자나 부모를 둔 밀입국자들 위한 ‘불법체류자 재입국 금지 면제안’ 시행 계획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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