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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음란물과 성 중독 |
금년 들어 미국에서 악기를 지도하던 한인 20대 청년이 10대 한인 여학생 여러 명을 수십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한국에서는 중년 남성이 재미동포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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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들에 거는 기대 |
몇주전 한인타운에서 한미 동맹과 북한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강연을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어떤 여성이 일어나 “한인 2세들은 왜 북한 핵 문제 등의 이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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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관전기 |
지난 8월 대법원 판사 소토마요의 인사 청문회 직후 미국언론에는 이 청문회에서 여야의 팽팽한 공방 속에 진을 잔뜩 뺐지만 실제로 그녀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얻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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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통합의 길 |
6.25 전쟁시 한국에서 국군이 죄 없는 비무장 민간인을 무더기로 학살한 끔찍한 현장이 또 불거져 나와 분단이 초래한 민족수난의 비극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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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아 미안하다? |
언젠가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기사 제목이 눈길을 끌어 클릭을 해봤다. 네티즌들의 용어를 빌자면 낚시 미끼에 걸려든 것이다. “오래 살아 미안하다”
일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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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 이미지 높이려면 |
코리언들에 대한 호감도가 낮은 수준이라는 여론조사를 들으면 속이 무척 아리다. 도대체 우리가 어때서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사람들보다도 호감도가 더 떨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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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댐 |
북한에서 사전 통보도 없이 황강댐을 방류하여 6명이나 죽는 참사가 일어나 한국은 물론 미주지역 한인사회도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한다. 그동안 비가 오지 않았는데 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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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부모의 열성 |
얼마 전 우연히 수지 오만 쇼를 본 일이 있다. 딸의 진학을 놓고 부부가 실랑이를 하며 자문을 구하는 장면이다. 대학을 못 가본 아버지는 딸만큼은 훌륭한 대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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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건강 걱정 |
건강 염려증은 심리적장애가 신체적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중 하나로, 환자들은 작은 신체적 고통이나 자극에 과도한 반응을 보이고 걱정근심에 사로잡혀 여러 병원이나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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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 |
필자가 어렸을 때는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이라는 말이 있었다. 남을 속여 피해를 입히는 나쁜 사람들이 많으니까 정신 차리고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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