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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십계명
매너 전문 강사인 재클린 위트모어는 CEO 등 기업 간부들에게 비즈니스 매너를 주로 강의한다. 그가 말하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셀폰 10계명’은 뻔한 것
인구조사 아직 안 끝났다
2010년 인구조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구조사국에서 파견된 면접 조사원들이 전국의 가정을 방문해 활동하고 있다. 많은 한인들이 인구조사국에서 발
흥사단 97주년을 맞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주도로 LA에서 발기인 8명으로 출발한 흥사단이 97주년을 맞았다. 흥사단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13년에는 단우가 1만명으로 늘어나리라
바람직한 노후 준비
학창시절에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본분이었는데 사회생활하면서는 적당히 지내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다 어느새 은퇴를 맞았다. 처음에는 무조건 일 안하게 된 것 만으로
한국의 안보현실
올해는 6.25 동란이 반발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6.25동란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함락된 상황에서 오늘의 자유대한이 구출된 것은 맥아더 미 극동군사령관의
5.18. 그리고 용서와 화해
금년 초 신년 미사를 마치고나서 신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성당입구에 성서구절을 적어놓은 쪽지를 바구니에 담아두었습니다. 나가면서 하나씩 가져가 그 말씀을 따라
남의 나라
우리나라 어떤 시인은 만주에 간 한국 사람들의 심정을 빗대 ‘고개 숙이고 걷는 남의 나라 땅’이라고 표현했다. 남의 나라 땅은 서먹하고 불안하다. 또 바로
거짓말쟁이
사람들이 흔히 말한다. “당신은 참 목소리가 크고 독특하네요.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의 목소리를 알아볼 수 있어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밖에 나가서나 나는
일본의 침략성
일본 사람들은 청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흙, 물, 나무를 가지고 그 땅에서 그대로 재현해서 청자를 만들어 보지만 실패한다. 일본의 공기
한인을 주인으로 섬기는 한인회
LA 한인회 선거의 파행을 보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것이 창피하고 부끄럽다. 한인회는 한인 커뮤니티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의 60~70년대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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