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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표현은 ‘해외동포’ |
해외에 나오는 한국 정치인들이나 고위관리들 또는 지식인들이 한인사회에서 있는 회의나 한인들의 모임에서, 또는 교회에서 인사를 하거나 연설을 자주한다. 그럴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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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병원에 다녀와서 |
우리가 살아가는데 의식주는 가장 기본이 된다. 특히 음식을 먹는 문제는 아주 중요하다. 잘 먹기 위해서는 건강한 치아가 있어야 하고 특히 나 같은 노인들에게는 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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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의 배려 |
제품, 특히 식품의 안전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건강, 그리고 생명과 관계돼 있으니 당연하다.
뉴욕지역에는 한국 대형 식품점이 두 개가 있어 본국에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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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상추 |
오후 1시 정도였는데 그 식당엔 제법 손님들이 있었다. 타운 내에 있는 한식당이었는데 홀의 중간에 미국 식당에서나 볼 수 있는 셀프 서비스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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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설에 공감한다 |
지난 4월16일자 ‘독도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라는 사설을 읽고 만시지탄이랄까, 좀 늦은 감은 있지만 한국일보가 사회여론 조성을 선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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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주는 교훈 |
46명의 젊은이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의 비극은 차츰 북한의 소행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더라도 무력 대응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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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의거와 저항정신 |
19일은 4.19 의거 50주년이었다. 부정과 압제에 항거한 우리 한국민의 민족정신을 형성시킨 역사적인 거사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민주화정신도 사라져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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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 에티켓 |
한 한인단체가 노인들을 위해 워싱턴 벚꽃관광을 실시해 나도 새벽잠을 설치며 그 곳에 참가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어린이들을 동반한 젊은 남녀들이 편승, 순수한 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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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대북 응징론 |
지난 3월26일 백령도 근해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호가 외부로부터 물리적 폭파 충격에 의해 두 동강 난 채 침몰하여 46명의 장병이 희생되었다. 그 후 사고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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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중요한 가치관 |
살아가는데 가치관은 너무나 중요하다. 돈 잘 벌어 부유하게 사는 것만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지상 목표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기실 그것은 행복을 보장하지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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