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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을 버린 여교사
킴벌리라는 여성은 정숙한 중년 여성으로 두 아이를 가진 중학교 교사이다. 그는 일곱 살 때 문득 자기는 다른 애들과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무엇인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영국 의학저널에 캐더린 헬머 박사가 발표한 논문이 미국 내 신문에 대대적으로 소개되었다. 부부가 중년을 함께 살든지 좋은 친구들 틈에서 살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음주운전과 알콜중독 치유
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연휴 초강력 음주운전 단속’ 이니 ‘미성년 주류 판매 함정단속’ 이니 하는 기사를 신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매 40분마다,
가정 파괴하는 중독들
한인사회에서 가장 듣기 민망한 소식 중의 하나는 친한 친구의 갑작스런 이혼 소식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혼 사유도 가지각색인데 그중에서도 골프로 인한 이혼은 사람들
우려되는 해외 친북단체들
최근 해외 한인들 사이에서 종북반한(從北反韓)활동이 부쩍 늘어나 우려가 된다. 지난 6월 28일 미주지역 최대 규모의 종북 단체인 재미동포전국연합은 대변인 성명을
컴퓨터 시대의 인간성
20세기 후반부터 혁신적인 기계문명인 컴퓨터의 발전이 가속화했다. 컴퓨터의 출현으로 우리가 얻는 혜택은 무궁무진하다. 이제 우리 생활에서 컴퓨터는 절대로 없어서는
신앙생활과 정신건강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부정적인 사고와 생활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관리능력이 떨어져 심한 분노, 불안, 좌절, 절망,
지구 팔팔하게 살리기
모처럼 찾은 서울에서 봄을 맞는다. 마침 종로 국립과학관에서 열리는 ‘뉴욕자연사 박물관 기후변화 체험전’에 들렀다. 전시관은 아침부터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김정일 회유할 정치가는 없는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일찍이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과 성경 없이 세상을 바로 다스리기란 불가능하다.” 워싱턴 대통령은 정치의 근본 철학을
2등에게도 갈채를
지난번 컨페드컵 축구경기에서 보여준 미국 축구팀의 선전은 너무나 훌륭했었다. 그동안 축구에는 매우 취약했던 미국이었는데 지난 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있었던 컨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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