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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세금보고의 경제학 |
다사다난했던 2012년 임진 년도 열흘 후면 역사의 한 페 이지로 넘어가고 2013년 계 사년을 맞게 된다. 올해 한인 경제 역시 여전히 침체의 골 에서 벗어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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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오면… |
LA 다저스에 다시 한국인 선수가 생겼다. 추신수(30)도 내셔널리그 팀인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됐고, 임창용(36)도 시카고 컵스 입단을 앞두고 있어 내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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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로 보여줘야 |
2012년 대선의 해가 바야흐로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지난 11월 미국 대선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드라마로 귀결됐고, 한국 대선은 박근혜, 문재인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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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시대를 살아가며 |
한국은 정말 재미있는 나라다. 강한 것 같으면서도 약하고, 약한 것 같으면서도 강하다.
덩치로 따지면 미국의 켄터키주보다 작고 인구는 미국 전체의 6분의1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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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와인 |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와인은 1787년산 샤토 라피트 로쉴드다. 1985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말콤 포브스에게 15만6,000달러에 팔린 이 와인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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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보라스 vs. 다저스 |
류현진(25)이 LA에 왔다. 2,570만달러가 넘는 거액을 베팅해 그와 독점 협상권을 획득한 LA 다저스와 본격적인 입단 협상에 나서기 위해서다. 벌써 LA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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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에는 색깔이 없다 |
2012 대선에서 롬니 공화당 후보의 패인을 놓고 많은 분석과 뒷얘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의 분석들을 종합해 보면 여성과 라티노, 그리고 젊은 층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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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력신장 기구 필요하다 |
오렌지카운티 각종 선거에 출마한 미 주류사회 후보들은 다음 주 실시되는 선거를 앞두고 직접 우리 신문사를 찾아오거나 광고 또는 기자 회견을 통해서 한인 커뮤니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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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도자 |
민주당의 오바마를 뽑자니 경제가 미덥지 않고 공화당의 롬니를 택하자니 다시 득세할 매파의 망령들이 두렵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부시가 망쳐 놓은 경제 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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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30년 |
순수한 로컬자본으로 미국 땅에 설립한 최초의 한인은행 인 한미은행이 올해 창립 30 주년을 맞았다. 정원훈 초대행 장과 조지 최 초대이사장이 100명의 일반주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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