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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의 김정은 꼬집기
미국의 할리웃은 이따금 외국의 정상들을 특유의 풍자로 꼬집어 세계적 관심을 유발시키곤 한다. 그동안 리비아의 카다피, 이라크의 후세인, 그리고 북한의 통치자 김정
퍼거슨 사태의 해법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추수감사절을 보내면서도 마음 한편은 온전히 기쁘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추수감사절 연설 역시 풍성한 기쁨과 감사보다는 미국인의 일치를 호
누드촌 사람들
왕년의 수퍼스타 빌 크로스비(77)가 말년에 망신살이 뻗혔다. 코미디언에 배우 겸 제작자요, 사회운동가요, 저술가요, 교육학박사인 그에게 오래전 성폭행 당했다는
퍼거슨, 뉴욕, 클리블랜드
마이클 브라운에게 총격을 가해죽게 한 경찰관을 재판에 회부하지않기로 미주리 대배심의 결정이 발표된 후 퍼거슨 시에서는 몇 날 동안 대규모 데모가 벌어졌었다. 한인
‘철마는 달리고 싶다’
지난 달 29일 시베리아산 유연탄 4만5,000톤을 실은 중국선적의 화물선이 포항항에 도착했다는 소식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슬픈 사연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한국에 잠시 다녀왔다. 갈 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한국에는 사람이 참 많다. 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붐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지금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뉴스 바로 읽기
‘퍼거슨 사태 어디까지, 진정 확산 전망 교차’, ‘북한 김정은 미국 원색 비난, 인권 공세 분노 드러내’, ‘나이지리아서 10대 소녀 연쇄자살폭탄, 45명 사망
이민개혁과 미국의 번영
백악관을 방문한 한 저명한 외국인이 “당신네 나라에서 본 기묘한 두 가지는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멋진 대통령들이다. 양쪽 모두 자연의 위대한 불가사의”라고 했다
남북한 통일 교육의 필요성
1989년 11월9일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벌써 25년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동서 독일처럼 남북한도 머지않아 통일될
오바마 행정명령의 법적 의미와 내용
행정명령이 발표되었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약 400만명의 이민서류 미비자들이 취업증을 발급받는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면이 아니다. 영주권을 받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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