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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다녀왔다
박원영 뉴욕 경제팀 차장 새해 특집기사 준비를 위해 지난주 브롱스 헌츠포인트의 청과시장과 수산시장을 다녀왔다. 새벽시장은 언제나처럼 약간의 흥분과 묘한 생
위안부는 가장 추악한 인신매매
일본군 강제위안부 이슈가 연말 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가 ‘위안부 수요 집회 1,000회’를 기념해
‘드리머’의 꿈
서승재 뉴욕 사회1팀 처음엔 당연히 인터뷰를 거절당할 것이라는 생각에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서류 미비자라는 신분이기 때문에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릴 것
훈훈한 연말이 되기를
연말을 맞아 훈훈한 소식들이 들린다. 한국에서는 이번 주 구세군 냄비에 한 노신사가 1억1,000만원짜리 수표를 넣었다고 한다. 80년 한국 구세군 역사상 단일기
샤핑시즌에 우리는 덕 보는 셈
박원영 뉴욕 경제팀 차장 휴가를 이용해 2년 만에 한국을 다녀왔다. 잘 먹고 잘 놀다 온 것은 좋았지만 돌아올 때마다 후유증이 있다. 한동안 무의식적으로
나치 생존자와 위안부 할머니의 만남
정신대 문제와 관련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일본군 강제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 집회’가 다음달 14일이면 1,000회를 맞는다. 1992년 1월8일 일본
주코티 공원에서의 상념
서승재 뉴욕지사 사회 1팀 자본주의의 모순과 소득분배 불평등에 항의하는 월가 점령 시위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맨해턴 주코티 공원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아시안과 오리엔탈
미국에 와서 의아했던 것이 ‘오리엔탈’이 들어간 상호가 적지 않다는 것이었다. 오리엔탈이란 ‘동쪽’을 의미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시아에 대한 서구 중심적 사고를 함축
FTA를 바라보는 시각
이런 경우가 참 애매하다. 한미 FTA 비준을 놓고 한국 국회에서 격한 대립이 벌어지고 반대의 목소리도 높은 상황에 미국에 사는 한인으로서 한·미간의 이해가 걸린
투표율이 정치력
이진수 뉴욕지사 사회2팀 차장 뉴욕 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 조사 결 과 버rps 카운티 거주 19세 이상 한인 시 민권자 2만2,000여명 중 유권자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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