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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교회의 역할 |
교회의 사명은 예배, 선교, 구제, 교육이다. 선교에 비중을 두고 예산을 많이 편성하고 지출 하는 교회가 부흥하고 자체교회 건물을 중시하는 교회는 건물의 노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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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도 돌아보자 |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금메달을 따고 있다. 하지만 쇼트트랙 1500미터에서 한국이 금메달과 함께 은메달, 동메달도 싹쓸이 할뻔 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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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태권도 외교 |
‘국기에 대한 경례, 차렷, 앞차기!, 옆차기!’
미국의 어느 태권도장을 가도 쉽게 들을 수 있는 공통된 구호이다. 30여 년 전만 해도 태권도장이 ‘코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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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참정권 시비 |
한국 정치인들의 미국 나들이가 빈번해지면서 미주 한인들의 참정권 문제가 큰 이슈로 다시 떠올랐다. 지역 단체장 하나 뽑는데도 온갖 부정탈법 선거로 얼룩진 이곳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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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하루하루 일상을 살면서 내가 가졌던 꿈이 무엇이었는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는지 뒤를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 내가 꾸던 꿈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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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직업 |
흔히 사람들은 말한다. ‘교사는 참 편한 직업이다’ ‘여자에게 아주 적합한 직업이다’ 또는’ 아이들 키우면서 편히 할 수 있는 직업이다’ 하고 많이들 얘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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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
최근 오래간만에 뉴욕을 방문하였다. 보고 또 찾아 다녀도 한 없이 볼 것 많고 갈 곳 많은 곳이 세계 어느 곳 보다도 바로 뉴욕인가보다.
그런데 이번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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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의 코미디 |
이명박 정부 초기 TV 화면에 절룩거리는 소가 나타났다. 이른바 광우병 파동이다. 촛불 인파가 거리를 메웠다.
이번에는 환상의 도시, 세종시가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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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독도 알리기 |
밴쿠버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지난 토요일 밴쿠버 올림픽 대회장 근처 성화가 있는 곳에 갔다가 태극기를 들고 외국인들과 사진을 찍는 한인 젊은이들을 보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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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경계해야 |
북한에서 2012년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 재향군인회 회장이었던 박세직 장군은 국가 정체성 회복 국민협의회와 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국민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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