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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발사 안 된다
지난 2월 초 대포동 2호로 추정되는 미사일이 화차에 실려 평양근교 군수공장을 출발하는 것이 위성에 포착되면서부터 북한이 또다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 때
용서가 만능 아니다
얼마 전 오피니언 난에서 대학생 성 추행과 관련, ‘꼭 고발해야 했나’라는 글을 읽었다. 이번 경우 목사가 고발한 것은 백번 잘 한 일이다. 특
참정권 필요한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대부분은 이민자들이다. 고향 땅을 떠나 남의 나라에 살며 영주권과 시민권을 얻을 때는 미국에 대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며 이를 존
경제위기와 새옹지마
정말 경제위기이다. 전 세계의 증권 값은 하락을 계속하고 있고 대량 감원의 증가로 실업률은 1929년 대공황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절망
마각 드러내는 북한의 실상
북한이 남한을 위협하고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난리다. 2006년 가을 롱아일랜드 어느 종교기관에서 6.15 공동선언을 설명하고 해외 한인들을 규합하자는 강연
빈부 격차 줄여야
자본주의의 전형인 미국의 빈부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 부시 행정부 때 부자들 세금을 깎아줘 빈부 격차가 더 커졌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무책임한 치과의사
두 딸의 치아교정을 위해 전문병원을 찾던 중 친구의 소개로 한 치과 병원에 가게 되었다. 병원을 찾은 김에 오랫동안 컴플렉스를 갖고 있던 나도 용기를 내서
오바마가 성공해야 미국이 산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미국회복과 재 투자법’에 서명, 미국과 세계를 살리는 경기부양정책에 시동을 걸고 가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예상했던 대로
예견된 청소년의 비극
수감된 지 10년 정도 된 모범수로 있는 재소자 B를 만나러 교도소 대기실에서 수속을 하고 있는데 이에 앞서 수속을 하면서 대기 중인 3명의 동양인 청소년
흉악범 중벌해야
경기가 나빠지면서 흉악범죄도 늘고 있다. 억지로라도 잊을만하면 다시 나타나는 연쇄 살인범. 이들은 분명 인간이 아니다. 언제까지 우리사회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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