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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에게 이로운 제도
지금 세계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어떤 정치제도나 경제제도, 종교제도가 우리 인류에게 가장 적합한가를 놓고 사람들이 다투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기부 천사
한국에서 가수 김장훈이 한달 광고로 7억원을 벌었다고 한다. 현재 계약을 협의 중인 두 편까지 성사되면 ‘한 달여 만에 10억원이상의 수익을 내는 셈’이라고 소식
불경기를 사는 지혜
풍요와 빈곤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삶에 기복을 만든다. 우리 주위에는 끼니를 걱정하는 고달픈 집단이 있는 가하면 주체 못할 만큼의 부를 누리는 부류도 있다.
나 자신으로 살자
미국에 살면서 제일 좋은 점은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한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 사법권의 독립
판사 한 사람은 국회위원 한 사람이 바로 입법권의 대표인 것처럼 헌법에 보장된 하나의 헌법기관이다. 미국에서 판사가 한번 내린 판결에 대해 언론과 대중이 심한 항
그리운 고향
필라델피아의 중심에 있는 아름다운 시 청사 꼭대기에는 퀘이커 교도였던 윌리엄 펜의 동상이 자신의 고국 영국을 향해 외롭게 서 있다. 그 모습은 고국을 떠나온 모든
‘아이티’에 대한 무책임한 발언
삶을 위해 쌓아올린 집이고 건물인데 그게 사람을 덮치는 흉기로 변하게 될 줄이야. 그 속에 묻히고 깔려 죽은 사람이 무려 20만이라니 도시가 온통 공동묘지화 된
재외 국민선거에 임하는 자세
2012년 한국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미주 지역 재외국민 수는 110만 명으로 전체 재외국민 수의 38.3%를 차지하고 있다. 1997년의 15대 대선에서
건강한 대화, 건강한 관계
많은 사람들이 새해 결심을 세운다. 미국 사람들은 운동해서 살 빼고 건강해지겠다는 결심을 가장 많이 하고, 아이들은 나쁜 습관이나 행동을 고치겠다는 결심을 한다.
상실의 시대
아이티 지진 참사를 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남의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말을 들으며 사람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에는 배고프고 가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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