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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운동
돈이 풀려야 소비가 확산되고 그래야 생산이 증대되어 경제가 활성화되고 세계가 산다고 한다. 즉 지금의 불경기를 풀려면 가진 자가 못 가진 자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어린 시절의 새해맞이
내가 어릴 적 만해도 설을 맞는 준비는 대단했다. 새해 전날은 온 식구가 차례대로 대중목욕탕에 가서 몇 시간을 보내고 온다. 손톱, 발톱, 머리까지 단정하게 다듬
절제와 절약
불치의 성병으로 죽어가는 케이스들이 의학 통계로 확인된 지도 오래지만 성적 문란은 여전하다. 술이 건강을 해치고 담배가 백해무익이라고 해도 음주 운전, 특히 여성
행복지수
며칠 전 신문기사에 햇볕이 많아 바깥 활동하기 좋은 지역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으며 하와이가 그 2위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뉴스를 보며 몇십년 하와이에서
행동하는 양심
정치적 탄압으로 동포들이 굶주리며 억압받는 곳, 인권 사각지대인 북한 땅으로 우리 시대의 젊은 양심인 로버트 박 선교사가 지난 성탄절날 순교를 각오하고 들어갔다.
“새 날들아, 같이 놀자”
한 어린이가 묻는다. “새 해가 어디 있어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요” “전에 보던 자연, 건물들, 사람들밖에 보이지 않아요” “그럼 큰 소리로 불러 봐요.
한반도의 통일
한반도에서 하루속히 민족통일이 되어야할 시급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핵 무장으로 한반도의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고, 남한의 이명박 정부는 미국
“새해 복 많이 …”의 참뜻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나누는 시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복 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대부분 당사자들의 눈이나 얼굴을 보면 자신의
새해에는 꿈을 이루어 보자
세계의 탑뉴스가 한국이 아랍에미리트의 4백억 달러 규모 원전 사업을 따냈다는 것이다. 유명한 일본의 히타치 제작소를 따돌렸는가하면 한국 원전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일본의 독도 망발
최근 일본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또 다시 우리의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명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일본은 언제까지 이런 망언을 할 것인지 분통터지는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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