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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프로젝트’에 따르는 숙제
LA 코리아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올림픽 게이트웨이’와 ‘마당’ 프로젝트가 되살아나고 있다. 이달 들어 관련 감독기관인 캘리포니아 지역심의위원회의 계약연장
커뮤니티 관심 필요한 ‘노숙자’
LA에서 노숙자 보호시설을 운영해온 한인 목사부부가 입주자들의 기본권 침해 혐의로 기소되었다. 노숙자들을 열악한 환경에서 과밀 수용하고 강압적으로 대했다는 내용이
새치기 입주 브로커 신고부터
저소득층 노인아파트가 다시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당하고 있다. 입주관련 불법행위가 갈수록 악화되면서 그로 인한 피해도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합법적 수혜자격을 갖
한인사회 기여 걸맞은 지원 아쉽다
재외동포재단의 한인단체 지원금 수혜결정 과정이 투명해져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본보 11일자 3면) 재외동포재단은 매년 한인단체들로부터 지원 신청을 받은 후 자체
‘동해병기 법안’ 통과의 의미
버지니아 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표기를 병기하도록 규정한 법안이 6일 주 하원 전체회의에서 찬성 81표 대 반대 15표로 통과됐다. 지난 달 주 상원
한인사회 발등의 불, 성매매
성매매가 갈수록 기승을 부려 미전국 한인타운이 성매매 타운으로 낙인찍힐 지경이다. LA, 뉴욕, 북가주 등 미 전역에서 툭하면 한인 성매매 조직들이 적발되고 그때
2014년 이민개혁 “문이 열렸다”
마침내 하원 공화당의 이민개혁 기본원칙이 공개됐다. 공화당 하원지도부는 30일 메릴랜드 주 캠브리지에서 개최중인 공화당 하원의원 연찬회에서 1페이지짜리 ‘이민개혁
국력과 정치력이 ‘역사전쟁’의 실탄
한국과 일본이 미국 내에서 벌이고 있는 ‘역사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양국 간의 역사전쟁은 독도 영유권과 위안부 문제에 이어 동해 병기로까지 전선이 급속
“한인 위탁부모가 필요합니다”
부모의 학대나 방치로 가정 잃은 한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새 가족이 되어줄 ‘둥지찾기’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한인가정상담소는 22일 LA카운티 아동보호국과 함께
한·일 커뮤니티의 성숙한 시민의식
글렌데일의 위안부 기림 평화의 소녀상을 지지한다는 일본계 단체들의 발표는 신선하다. 일본계 미국시민연맹(JACL) 샌버나디노 지부 그리고 LA와 샌프란시스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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