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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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도전과 소명의식
오는 11월6일 열리는 선거는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연방하원과 각 지역 선출직들을 일제히 뽑는 총선거다. 이제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선거에서 한인 정치인
홀로코스트 박물관과 위안부 기림비
홀로코스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2차 대전 도중 히틀러가 유태인을 대상으로 자행한 대량 학살 사건이다. 비록 유태인에 대한 대량 학살이라고는 하지만 유태
악덕 공익소송‘두려워하지 말자’
최근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문의 전화가 바로 장애인 공익소송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공익소송을 당하는 한인 업주들은 마켓·리커는 물론 한식·일식 요식업주,
대통령과 박수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상하원 합동연설을 했던 2009년 2월24일. 대통령에 대한 기립박수가 미 의회의 오랜 전통이긴 하지만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무려 6
Korean Japanese Town
LA 리틀도쿄의 역사는 일본 커뮤니티에서 살아온 일본인들의 흔적을 보여준다. 20세기 초반에 형성된 리틀도쿄는 1924년 미국정부가 아시안 이민금지법을 제정하며
영화제의 필요충분조건
‘영화의 메카’ 할리웃에서 한국영화제가 열린다. 안성기와 이병헌이 할리웃 한복판에 핸드 앤 풋 프린트를 남기고 한국을 대표하는 이창동, 박찬욱, 김지운 감독이 관
마약중독 강 건너 불 아니다
한인 대학생 이 모씨는 최근 한인친구 집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친구의 집에는 마리화나로 만든 브라우니, 캔디, 쿠키 등 다양한 형태의 식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재외선거, 장기적으로 봐야
재외선거관 해외 파견에 대해 국가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한국에서 연일 제기되고 있다. 지난 4월 선거로 볼 때 재외동포들의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 투표 자체의 실효성
진정한 리더십과 봉사정신
제31대 LA한인회장 선거가 박요한 후보 자격 박탈로 인한 배무한 후보의 당선으로 싱겁게 끝났다. 지난 30대에 이어 또 다시 무투표 당선으로 귀결된 이번 한인회
입양은 나눔이자 사랑
“입양은 많이 해도 아깝지 않은 것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12명이라도 하고 싶은 것이 저희들의 심정이죠.” 리버사이드 카운티 페리스 거주 김기철·김영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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