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위기 시대 |
주가 폭락을 비롯한 지난 한해의 경제상황은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 몇 달러의 돈을 벌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
|
|
|
대추 이야기 |
얼마 전 친구네 집에서 사과만큼 큰 햇 대추를 먹었다. 대추 세 개로 요기를 한다는 옛말이 맞는 듯하다.
대추는 당질의 함량이 높고 열량이 비교적 높아 허기 |
|
|
|
누가 진짜 오빠일까? |
한 3주간 한국을 방문했다. 저녁에는 별로 할일이 없어 TV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여성들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남자는 무조건 오빠라고 부 |
|
|
|
꼭 고쳐야 하나 |
나의 자동차가 폐차되었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수리비가 8,000달러가 든다고 했다. 10년된 나의 차는 잔여가치가 8,000달러가 안 되는 것이었다.
최근에 |
|
|
|
체감 미국 경제 |
신문이나 TV에서 접하게 되는 우울한 미국 경제뉴스가 나를 좀 우울하게 만든다. 아침에 직장을 가게 될 때 사는 집이 골목 끝이라 운전하면서 여러 집들을 지나가게 |
|
|
|
건강한 반응 |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 터득한 대처기술이 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상황과 사건들이 크든지 작든지 우리로 하여금 어떠한 반응을 하게 만든다. 반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
|
|
|
나눔의 계절 |
내가 어릴적만 해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온정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그 중에는 눈이 먼 사람도 있고, 행색이 남루한 내 또래의 아이들도 |
|
|
|
이웃 외면하는 교회 |
출석 교인수가 얼마 되지 않는 작은 교회들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선다는 소식들이 들린다. 출석교인이 불과 100명도 안 되는 소형교회들은 교회를 운영하는 것 |
|
|
|
‘미스터 원데이’ |
나도 나지만 집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틀에 한 번씩 짐에 간다. 가서는 20여분 운동을 하고 수영을 한 후 사우나에 들러서 땀을 흠뻑 빼고 |
|
|
|
실패를 두려워 말라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의 야구선수인 추신수는 한국계 선수로는 드물게 공격과 수비가 강한 선수다. 추 선수의 올해 타율은 3할이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지 얼마 |
|
|
|
Prev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