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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돈벌이 안된다 |
탈북 여기자들이 LA 비행장에 내리는 것을 본 아들이 “나의 석방을 위해서 애쓰신 분들께 고맙습니다” 했는데 그 말을 하기 전에 “내가 범법을 해서 미국을 난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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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몬스터 |
뉴욕에 사는 아들이 환상의 선물을 안고 왔다. 세 살배기 손자 녀석이다. 결혼 후 9년 만에 뜸을 들이고 나온 손자이다. ‘할머니’를 부르며 팔을 벌리고 달려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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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단체활동의 자세 |
일부 한인 봉사단체의 임원들이 일을 하면서 가끔 불미스런 일이 저지르는 것을 보거나 듣게 된다.
봉사한다는 명목으로 나와서는 무슨 명예나 감투에 욕심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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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의 감동적인 행보 |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의 석방 교섭차 북한을 방문, 구출에 성공했다. 4개월 이상 북에 부당하게 억류되어 있는 직원 유씨는 한마디로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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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인질도 석방해야 |
북한 관계자와 미 국무장관 사이에 막말을 주고받는 뉴스가 나올 때만 해도 난망이던 여기자들의 석방이 이뤄졌다. 자국민을 보호 하겠다는 미국의 의지와 빌 클린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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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비판받아야 |
오바마 대통령이 전 아일랜드 대통령인 메리 로빈슨 여사에게 ‘자유의 메달’이라는 상을 주기로 했다고 한다.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에 탁월한 기여를 한 사람에게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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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매춘 어쩌다 이 지경에 |
국내외를 막론하고 한국인들의 불법 매춘사업 비결이 하도 교묘하고 지능적이라 사법당국이 혀를 찰 정도라 한다. 불황이 성매매를 부채질 하는데다 이제는 미성년에서 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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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삶 |
여류소설가 S씨의 소설에 보면 “실수하며 방황하며 젊음의 홍역을 치르지 않는 삶은 얄밉다”라고 쓰여 있는데 내 삶은 그녀의 표현을 빌자면 얄미운 것임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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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되는 어린이 건강 |
가주 예산난으로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어린이 건강국민보험인 ‘Healthy Families’ 예산 1억 7,860만 달러에서 25%에 이르는 5,000만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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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준 음악행사 |
제4회 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 합창단의 디즈니 홀 공연은 청중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동창회 특성상 노년, 장년, 청년의 선후배 3세대가 어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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