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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마당- 필요한 의료보험 개혁
미국에서 살면서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가 아플 때 병원에 가는 것이다. 의료보험이 있는 사람들은 주치의를 찾아가면 되지만 보험이 없으면 비싼 진료비 걱정에
여론마당- 돈 관리, 물 관리
미국 사람들은 보통 월급을 타면 은행으로 간다. 당좌 수표 구좌나 적금 구좌에 저축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은행이 아니라 주류 판매점이나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곳
한심한 공무원
얼마 전 부산 중심가 여인숙에 불이 나 투숙객 6명이 소사하였다는 기사를 읽었다. 사건 내용인즉 여인숙은 원래는 일반 가정이었는데 주인인 건물을 개조해 여인숙 영
미국민의 이기주의
세상에서 미국처럼 인권이나 동물의 권리, 장애자의 권리를 부르짖는 나라는 없다. 미국은 다른 나라에도 간섭, 중국더러는 인권을 향상시키라 하고 한국 사람보고는 개
휴가라는 값진 선물
치열하게 앞만 보고 살아온 삶속에 휴가는 한 박자 쉬어가는 자연스럽고 신이 준 하나의 선물이 아닌가 여겨진다. 얼마 전에 가족들과 함께 한국의 강원도와 비슷한 뉴
나이가 채용 잣대라니
불경기, 실업률 증가, 부동산 차압, 재정 위기…연일 보도되는 뉴스가 어둡기만 하다. 현재 어려움에 처해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내일을 위한 작은 소망마저도 불안하
이웃사촌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을 맺는다. 하지만 내 나라가 아닌 이국에서 살면서, 특히 여성들은 인간관계의 폭이 좁다. 직장 생활을 하든, 전업주부이든 마음을 터
한마디- 친절한 영사관 직원
모국을 떠나 40년을 살면서 크고, 작은 민원들을 처리할 적마다 지역 영사관의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처럼 최선을 다해 상냥히, 진심으로, 얼굴도 모르는 한
음악계의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를 유리나 크리스털과 함께 진열해놓고 보석에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진품을 찾으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미주 한인사회를 돌아보면 유리나 크리스털이
피해의식 버려야
‘한인 리커 스토어만 표적’이라는 글을 읽고 평소 한인 마켓들에서 느낀 점을 나누고 싶다. 대체로 한인들은 청소나 정리정돈, 안전에 대한 개념이 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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