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경영인과 기업 이미지
최근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굉장히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대다수의 경영인들이 기업의 이미지에 대하여 쓸데없는 투자라고 여겼다. 지금은
기독교인들의 사명
조국이 남북으로 갈린 지 반백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통일이 되지 않고 있다. 이명박 정부 이전 10년 동안은 남북 교류가 활발했고 양측 간 친선 행사도 다채로웠다.
한인후보들이 경쟁할 때
뉴욕 한인사회는 지금 기회의 순간에 서있다. 이번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 모두가 걸출한 인물들이다. 욕심 같아선 이들이 모두다 시의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정일의 8점 슛
단일 스포츠 게임이면서도 올림픽보다도 한 수 위로 보이는 월드컵이 미국에서는 별로다. 이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아메리칸 드림과의 연관성을 생각해 본다.
아름다운 전통혼례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훌륭한 전통과 풍습을 대대로 이어오고 있다. 그 중에도 옛날 옛적부터 남녀가 혼례를 치르고 결합되는 풍습은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
시민권자 역차별 안된다
역대 한국 대통령이 미국 방문 시 미국에 살면서 고국의 정치에 관심을 두지 말고 주류 사회에 진입해서 진짜 조국을 위해 일해 달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주류 사회
행복에 필요한 것
올해도 영국 싱크탱크 신경제재단에서 국가별 행복지수를 발표했다. 1위는 코스타리카이며, 2위는 도미니카공화국, 3위는 자메이카 등 10위권 중 중남미 국가가 9개
공직자의 도덕성
최근에 있은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의 자진사퇴를 보며 공직자는 높은 도덕성을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또 한번 실감했다. 2007년 11월 당시 대통령 후보자였던 이명박
고마운 한국 병원
한국에서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와서 미주 한인들에게 한국의료를 홍보하고 있다. 반가운 소식이다. 나는 2개월 전 한국에 머물면서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과 치료를
한인 신문의 공
한글은 이민 사회의 얼이며 혼이다. 한인들은 한인 신문사가 없었다면 생소한 풍습과 언어장애 속에서 막막했을 것 이다. 64년 필자가 고학하던 도시에는
Prev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