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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전쟁준비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올리는 발사대가 함경북도 무수단리에 있다는 것은 대포동 미사일을 쏘아올리면서 잘 알려졌다. 근래에 와서 서해상에 동창리 발사장이 새로 구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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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바로 사는 법 |
잔소리 없고 칭찬과 덕담을 하는 사람은 올바른 노인이다. 유머와 위트가 있고 애정의 손길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사람은 진짜 노인이다. 조언과 성숙한 지혜로 후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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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주 환자 유치 |
오바마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미국 의료체계의 개혁은 요즘 한국에서 미국인이나 재미동포들을 겨냥한 의료산업과 긴밀한 역학관계가 있다. 그래서 한국의 병원들은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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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마침표와 시작 |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졸업식장에서 만난 부모들끼리 "결국 해냈다 그 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라는 말을 주고받으며 기쁘게 웃을 수 있었다. 졸업을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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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우박 |
어느 거북이와 우박이 사랑을 하게 되었다. 우박이 거북이를 사랑한 나머지 어느 날 가벼운 우박을 내렸는데도 거북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답답해진 우박이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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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강경하게 나가야 |
북한이 핵을 갖고 있다고 해서 한국이 지레 겁을 먹지는 말아야 한다고 본다. 미리 겁을 먹고 퍼주고 퍼준 것이 햇빛정책이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돈을 퍼주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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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의 단합 |
매년 여름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에서는 아름다운 아이젠하워공원 호수가 옆 야외극장에서 ‘여름 콘서트 시리즈’가 열린다. 인도 펀잡 사람들의 축제인 ‘재미 펀잡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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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한국의 정치인들 |
내가 젊은 시절 한국은 경제발전계획을 추진 중이었으며 그 일환으로 중화학 공업 등 각 분야인력수급을 위한 인재 육성교육이 급선무였다.
그래서 나는 교육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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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
유치원 연령의 아이들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남자 아이들은 주로 경찰아저씨, 장군이 되겠다고 말하고, 여자 아이들은 간호사, 선생님이 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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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정신건강 |
고령의 한 환자가 있다. 그분은 기억 능력이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성격이 활달하고 보통 노인들에 비해 꽤 트여있었다. 분이기도 했다. 그분은 젊었을 때 교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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