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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불법도박장 뿌리 뽑아야
미 전국 곳곳에서 한인 불법도박장들이 잇달아 적발되고 있다. 지난주엔 하와이에서, 그 직전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10월엔 애틀랜타에서, 9월 중순엔 LA 주택
웰페어, 위반 늘면 단속 강화된다
LA카운티 정부가 웰페어 오남용에 대한 대대적 단속을 예고했다. 지난해 사회복지 지원금 수백만 달러가 카지노 등에서 불법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저소득
함께 만들어 가는 ‘스몰비즈니스 디셈버’
추수감사절을 지나면서 연말 쇼핑시즌이 본격화됐다. 연말 쇼핑시즌의 시작을 알린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은 당초 기대에 조금 못 미쳤지만 뒤 이은 ‘사이버 먼데이’
‘이민개혁’이 무산되기 전에
요즘 워싱턴에선 이민개혁안 통과를 위한 갖가지 캠페인이 절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연방의사당 광장에 설치된 천막에선 한인들도 동참한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통
적극 고발이 메디케어 사기 막는다
연방당국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한인사회의 메디케어 사기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연방검찰은 메디케어 사기 특별단속반을 가동해 전국적으로 강력한 단속활동
‘파바 스캔들’ 진상 철저히 규명해야
한인사회의 대형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인 ‘파바 월드’ 대표의 공금유용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표와 이사장이 사임했다. 오랜 기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명도를 높여
필리핀 이재민에 따뜻한 손길을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현장에서 날아오는 뉴스는 참담하기 그지없다. 중부 레이테섬, 인구 20만 명이 거주해온 최대도시 타클로반은 순식간에
선거로 확인된 한인역량
5일 실시된 미전국의 지방선거에서 한인후보들이 거둔 성적은 인상적이다. 대선도 중간선거도 아닌 해의 선거인만큼 미주한인사회 전체가 주목했던 선거는 없었다. 하지만
‘재외동포청’ 미룰 수 없다
한국에서 재외동포청 설립 논의가 재개되었다는 소식은 반갑다. 지난 2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재외동포 업무를 총괄할 부처가 필요하다는 데
서머타임 해제와 안전점검
오는 일요일 새벽 2시, 대부분의 미국인은 한 시간을 더 얻게 된다. 지난 3월 둘째 일요일 서머타임 시작으로 시계를 앞당겨놓으면서 잃었던 한 시간을 되찾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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