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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공포
에볼라에 대한 아무런 대비책도 없는데 서부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이 무서운 전염병이 벌써 미국의 방호벽을 뚫고 들어왔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토머스 에릭 던컨
민족의 혼
일제시대 조선인들이 일본의 착취와 수탈을 피해 이주한 북간도에서의 이야기다. 중국인 마적단에 의해 일본영사관 가족과 일본인 부녀자가 살해됐는데 일본은 이것이 조선
국회토론회에 다녀와서
한국을 다녀왔다. 미주동포의 가장 큰 관심사 중의 하나인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가지고 국회에서 열띤 토론을 하였다. 그동안 4번이나 헌법소원을 하였어도 별다른
‘모범답안’ 이혼 부모
얼마 전 지역사회의 한 유명 정치인의 선거자금 모금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의 초청장은 그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보내졌으나 장소가 공개적인 야외이고 참석대
콜럼버스 좋아하세요?
미국의 대표적 연방 공휴일인 독립기념일은 한국의 대표적 법정 공휴일인 광복절에 딱 들어맞는다. 마찬가지로 메모리얼 데이는 현충일, 추수감사절은 추석에 해당한다.
홍콩과 ‘일국양제’
19세기 대영제국의 뻔뻔스런 제국주의의 발로 중에서도 특히 가증스러운 것은 소위 아편전쟁이다. 영국은 아편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것을 잘 알았기에 국내에서는 아
치료방법이 없는 IS
로마역사에 네로 황제만큼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사악한 인물이 또 있을까? 네로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다 죽였다. 경호원과 수많은
갈라서고 합치고
최근 스코틀랜드의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시도가 불발로 끝이 났다. 300여 년을 같이 해 온 영국과 갈라서려던 노력이 무산된 것이다. 민족이 다르고 언어와 종
일본을 닮아가는 한국경제
한국경제가 금년 3.8% 성장할 것이라고 최근 한국은행이 푸른빛 예측을 내어 놓고 있지만, 한국과 미국의한국경제 전문가들은 이에 대하여 회의를 안고 있다.
에볼라와 스페인 독감
이번 수요일 워싱턴포스트의 1면 기사 중 하나는 제목만 보아도 무시무시하다. “에볼라 감염자 수가 100만이 넘을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는 미국 연방질병통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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