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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시의원을 기원한다
지난 7일 실시된 잉글우드 클립스 예비선거에서 한인 글로리아 오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당선되면서 뉴저지주 다섯 번째 한인 시의원 배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청춘은 아름다워라
어머니의 생신은 기억 못해도 그의 생일은 어김없이 기억했다. 어디 생일뿐이겠는가? 그의 생일은 10월14일이었고 그가 29세를 갓 넘기던 1969년 10월
문화와 마케팅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김치를 얘기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지난 1일 맨하탄 스파이스 마켓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입구에는 영화제에나 어울리는 레드
오 마이 코리안 델리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지난 12일 ‘마이 코리안 델리’(My Korean Deli)의 저자 벤 라이더 하우를 초청한 북 카페 행사를 열었다. ‘마이 코리안 델리’는
한국문화의 씨앗을 심자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이달 초 팰리세이즈팍 초등학교(ECC)는 한국문화에 흠뻑 심취한 분위기였다. 첫 주 5일 동안 학교강당에서는 ‘한국문화 강연’이 열렸고
이민사회 구심점과 참된 봉사
미국 여행을 하다보면 ‘이런 외진 곳에도 한인이 살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한인이 살지 않을 것 같은 시골 마을에도 한인 식당 간판과 유학생들은 있
금 투자 신중해야
한국이 IMF 외환 위기를 맞아 금모으기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가짜 금송아지, 가짜 금 두꺼비 이야기는 당시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장롱에 숨겨둔 금제품
뉴욕총영사 축사 유감
“그동안 (한인 단체들의) 회장 이·취임식에는 다니지 않아 이 자리(뉴욕한인회장 이·취임식)에 올까 말까 망설였다.” 김영목 뉴욕총영사가 맨해턴 뉴욕한인회관에서
복잡한 듯 보여도 단순한 사실
2008년 금융대란에 관한 의회 보고서가 지난주 발표됐다. 5,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의 분량이 100여페이지에 달하고 이를 보도한 뉴욕타
파독광부 유공자 신청이라니
파독 광부들이 LA 총영사관에 국가유공자 신청을 했다는 뉴스를 읽고 기가 막혀 이 글을 쓴다. 독일로 광부 일을 하러 간 것은 그 당시 우리나라가 가난하니 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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