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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남은 ‘한식 체험’
사우스 센트럴 지역 시립도서관에서 열린 한식 체험 행사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어처구니없는 한식 체험…’이라는 제목의 본보기사(10월1일자 3면) 사진을
총격 난무 지역의 한인 업소들
LA의 살인건수가 최고를 기록했던 해는 1,092명이 피살당한 1992년이었다. 사우스LA 등 범죄다발 지역의 한인 업소들이 대거 희생된 4.29 폭동이 발생했던
“인간을 존중하라”는 교황의 당부
프란치스코 교황의 역사적인 미국방문이 큰 울림을 던져주고 있다. 5박6일의 길지 않은 방문이지만 교황은 낮은 자세로 소외된 이들을 어루만지고 위로하는 예의 파격행
소송으로 치달은 ‘친목’ 단체장 선거
회장선거를 둘러싼 한 한인단체의 내분이 8개월여를 끌어 오면서 폭언과 폭행, 비방광고, 투서 등으로 이어지다가 결국은 법정싸움에 돌입했다. 재향군인회 미 서
대통령 봉사상은 ‘봉사’ 상이다
미국의 대통령 자원봉사상이 한국에서 자치단체장 선거무효 파문까지 낳았다. 대통령 봉사상을 둘러싼 잡음이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미주도 아닌 한국의 선거판으로까지 번
한인 식당 고객의 ‘매너’
한인 업소와 한인 고객의 서로에 대한 ‘매너 실종’ 공방전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고객들은 한인 업소의 서비스 부재를 개탄한다. 애프터서비스는커녕 기본 친절조
더러워 앉기 싫다는 식당의 아기의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식당의 청결이다.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고 파리가 날아다니는 식당만 불결한 것은 아니다. 다이닝 에어리어는 번듯한데 온갖 자재를
망신스러운 ‘분규 딱지’ 한인단체들
한인사회를 낯 뜨겁게 만드는 진흙탕 싸움을 벌여온 한인단체들이 한국정부에 의해서 문제 단체로 분류됐다는 소식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지난 수년 간 한인사회의
단속 자초하는 한인업소 ‘불법’ 흡연
주류판매 시간위반, 성매매 등 불법영업 단속의 표적이 되어왔던 LA코리아타운 술집과 식당들이 또 다른 표적 단속을 자초하고 있다. 이번엔 공공장소 흡연금지법 위반
비리 반복되면 신뢰 사라진다
남가주의 한인변호사가 사기 및 돈세탁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되었다. LA에서 이민변호사로 오래 활동했던 이문규씨가 투자이민 사기혐의로 한국에서 체포되고 중형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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