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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유통기한
최근 한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핫 했던 단어는 ‘허니’였을 것이다. 과자를 시작으로 불어 닥친 ‘허니 열풍’은 식품은 물론 화장품으로까지 번졌고, 마치 꿀처럼 달콤
알래스카의 한민족들
지난 2001년 본보는 이민 100주년을 앞두고 북미 대륙 한인 이민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대하 기획시리즈를 펼치면서 알래스카를 찾았었다. 이로부터 14년 후인
데이빗 류 시의원의 첫 한 달
LA 시의회의 첫 한인 데이빗 류 시의원이 공식 임기를 시작한 지 한 달을 넘어섰다. 7월1일자로 LA 시청에 입성한 류 시의원은 보좌관 인선과 사무실 정리, 그
준비된 의원들, 준비 안 된 한인들
지난 23일 LA 한인타운 내 한 교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및 새정치민주연합 재외국민위원장 초청 재외동포 정책 포럼장. 이날 행사는 철저하게 준비된 국회의원들에 비
연평해전과 대~한민국
영화적 완성도가 좀 떨어져도 흥행에 성공하는 영화가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한 ‘연평해전’이 그런 영화다. 실화의 힘이 관객의 마음을
자동차 리스 때 이것만은 알자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대부분의 차량 제조사들이 달콤한 문구로 소비자들의 리스 계약을 독려하고 있다. 자동차 리스는 구매와 달리 일정 계약기간 동안 차량을 빌려
평통에 대한 우려와 기대
‘혹시나’ 했던 기대가 ‘역시나’가 되어 버렸다. LA를 포함한 평통 해외지역협의회의 제17기 인선 결과가 발표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한인사회에 인선 결
한인 2·3세와 ‘코리안’
미국은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다. 알거 같으면서도 파악하기 어려운 이곳 정서와 문화가 종종 기자를 당혹하게 만든다. 미국 400년사를 찾아 읽고 건국 특집 다큐멘
사고 예방은 준법정신에서
LA 한인타운은 보행자 인구가 타 지역에 비해 많아서 보행자 관련사고 발생이 높은 축에 속한다. 이 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할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
인문학 열풍
요즘 인문학 강의가 붐이다. 공자, 장자, 노자 등 ‘고전 읽기’ 강좌가 재조명을 받고 ‘미술, 인문학과 통하다’ ‘공공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등 강연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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