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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습관이 되어야
어머니나 할머니 세대는 휴지도 물도 함부로 쓰지 않는 세대였다. 그 세대보다는 혜택을 많이 받았지만 우리 세대도 점심시간에 혼식, 분식 검사를 받고, “기름 한
“축구는 나를 우리로 만든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미주 한인사회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빨간색 응원 T셔츠가 다시 등장했고 ‘범 동포 합동응원전
위생검열 개정안에 관심가져야
지난 5월26일 맨해턴 보건국 오디토리엄 빌딩에서 뉴욕시보건국의 위생검열 개정안 관련 공청회가 열렸다. 직원 1,000명 이상인 대형 식당 업주부터 소규모 자영업
동성애자에 대한 단상
“교회 사람들이 보는 눈도 있으니 사람들이 보는 데서는 절대로 ‘동성연애자’란 말은 하면 안 된다.” 얼마 전 존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 주최로 열린 아태 문화유산
당신의 졸업시즌은?
졸업시즌이다. 지난 17일 뉴저지 센터너리 칼리지 졸업식에서는 학과목 평점(GPA) 4.0만점 수석으로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한 여학생이 GPA 3.99점으로 차석
밀입국자들의 비애
올 들어 포괄이민개혁법안에 대한 논의가 각계 각층에서 한창이지만 연방의회의 움직임은 여전히 복지부동으로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민 전문가들은 의료보험개혁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모방은 가장 큰 존경심의 표현’이라는 말이 있다. 영화 감독들은 거장들의 작품 속 장면을 일부러 모방하며 ‘오마쥬’라고 헌사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말이 유행하
유학생과 노인들이 관건
USA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한창 진행 중인 인구조사의 설문지 회신율이 지난 20일 현재 71%를 넘었으며 지난 주말까지 2000년 회신율인 72%를 능가한 것으
소극적인 한인 구직자들
최근 플러싱에서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연방중소기업청(SBA)과 주 노동국이 주최, 매년 실시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올해로 벌써 8년째를 맞고 있다. 오전 10시,
다시 도마에 오른 목회자 윤리
한인 목사의 성추행 시비가 다시금 한인사회를 경악케 하고 있다. 이번 주 한인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소식이 지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뉴욕·뉴저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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