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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학생혁명과 5.16 군사혁명 (이정근 / 목사·미주성결대 명예총장)
해방 70년 동안 한반도에서는 격동기라 할 만큼 거센 역사적 풍랑들이 여럿 있었다. 8.15 해방, 6.25 동란, 4.19 학생혁명, 그리고 5.16 군사혁명이
보통사람이 보는 ‘남북화해’ 얘기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세상에는 전문분야란 게 있고, 그 전문분야에서 공부한 전문인들이 있다. 전문분야에 관한 한은 전문인들이 다른 이들보다 많이 알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그들을 인정하
우리가 북한 시골에서 태어났더라면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북한 내부 주민들의 김정은 정권에 대한 불만이 최근 급격히 높아지고 그에 따라 김정은의 지시로 반정부소요를 막기 위해 각 지방 기동타격대의 병력을 10배 가까이
누가 천안함의 진실을 아는가 (김중산 / 자유기고가)
2010년 3월26일 밤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고로 46명의 해군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 그로부터 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한미 군사훈련, 중단할 수 없나? (곽태환 / 전 통일연구원 원장)
미국이 대북 ‘전략적 인내정책’을 고집하고 있을 때 북한은 플루토늄 탄과 우라늄탄 등 10-16개의 핵무기를 보유한 현재의 핵보유국 지위를 갖게 되었다고 조엘 위
한인사회 비영리단체와 ‘회계감사’ (이종열 / 페이스대 석좌교수)
우리 미주한인사회에도 수많은 비영리단체들이 있다. 한인회, 노인회처럼 많이 알려진 사단법인들 외에도 경제, 종교, 자선, 사회, 보건, 아동복지, 여성, 소수민족
긍정적 외교정책의 힘
지난달 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전략적으로 중요했고 상징적으로 울림이 컸으며 능숙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미국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눈 폭풍 사태와 겹
남과 북이 큰 결단을 할 때다
을미년 2015년은 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해이다. 2015년을 맞이하여 남과 북이 함께 평화롭고 안정적인 남북관계 발전을 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남
6월 25일을 ‘원수 사랑의 날’로
6월이다. 6월이면 6.25사변이 본능적으로 머리에 떠오른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의 노래 가사 그대로다.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이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들
16일 인천을 떠나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큰 충격으로 배가 파손되면서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대형 사고가 일어났다. 미주 한인들은 참사 소식에 다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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