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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의사와 명의의 차이 (최청원 / 내과전문의)
사람의 삶에 깊숙이 관여된 일을 하는 의사, 교사, 종교인 등에겐 사람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고 속해있는 사회에 대한 의무를 가져야 한
철학하며 사는 순간들 (김선윤 / USC 동아시아 도서관 한국학 사서)
“사람은 ‘무엇’에 대해서든 철학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사랑에 빠지면 사랑이 뭔지 생각하기 시작하잖아요.”<수잔 손택의 말> 첫 페이지에 나오는 구절이다
순백이어라 (주숙녀 / 수필가)
하얀색은 색이 없다하여 ‘무색’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흰색이라고 이름한다. 하나의 색으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흰색은 경건한 느낌을 주어서 범접하기
유년의 기억 (유정민 / 카피라이터)
기억1. 어린 시절 아이들과 밖에서 놀다보면 저녁 무렵 된장찌개 냄새가 골목에 흘러나오고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놀던 아이들은 하나 둘 집
친정어머니의 이사 (한수민 / 국제로터리 번역부)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돌아온 딸아이는 확실히 달라져 있었다. 훨씬 철이 들고 생각이 깊어진 것인데, 특히 엄마를 대하는 태도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졌다. 뭐랄
여름바다 예찬 (최청원 / 내과 전문의)
LA에 여름이 왔다. 이맘때면 눈부신 햇살이 작렬하여 하늘빛으로 채색된 여름바다가 항상 머리에 떠오른다. 그런 바다가 너무 좋아서 한껏 느끼고 눈에 담고 싶었다.
고릴라의 경고 (김선윤 / USC 동아시아 도서관 한국학 사서)
“Please stop saying you evolved from us. You guys are xxxxxxxx.”“제발 어디 가서 우리에게서 진화했다고 말하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주숙녀 / 수필가)
미국작가 ‘포리스트 카터’가 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이라는 소설이 있다. 저자는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일부 이어받은 사람으로(1925-1976) 그가 세상
아이의 졸업 (유정민 / 카피라이터)
아이가 드디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6학년까지, 같은 학교를 7년 다니고 마지막으로 졸업장을 받는 날. 수많은 기억들이 머리를 맴돌았다.
찰스턴 단상 (한수민 / 국제로터리 번역부)
지난 19일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찰스턴 법원에서는 수요 성경공부 중이던 흑인교회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 9명의 목숨을 앗아간 백인 우월주의 청년 딜런 로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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