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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변화기 맞는 풀러튼 한인사회
풀러튼 부에나 팍 한인 커뮤니티가 성장과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OC 최대 한인인구 밀집 지역인 이곳은 비치 블러버드를 중심으로 LA,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4·29 폭동의 교훈
‘소잃고 외양간도 못 고친다’ 한인사회의 모습이 이렇다. 꼭 일이 터져야만 움직인다. 그렇다고 뾰족한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다. 허둥지둥 막기에 급급하다. 그러다
진정한 재테크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런데 이를 뒤집는 통계가 최근 한국에서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외대 박명호 교수팀이 정부 용역을 받아 전국 1,200
교회여, 자살골은 이제 그만!
이달 초 토랜스제일장로교회 김준식 담임목사 해임안을 다룬 미국장로교 한미노회의 정기노회를 취재한 소감은 참담했다. 회의 직전 우연히 들은 “장로님이 얼마나
진정한 현지화가 관건
연초부터 한인은행권이 한국 하나금융그룹의 새한은행 인수 발표로 들썩이고 있다. 하나금융이 신주 유상증자를 통해 새한은행의 지분 51%를 매입하는 내용의 양해
아이비리그 스포츠
아이비리그 스포츠가 빛을 보고 있다. 좋은 현상이다. 아이비리그 스포츠는 체육장학금조차 없는 스포츠의 가장 순수한 형체이기 때문이다. 하버드 출신인 뉴욕 닉
선거구 단일화와 보팅 파워
선거구를 특정 당파나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맘대로 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 ‘게리멘더링’(gerrymandering)의 유래는 181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산층 교육비 부담 덜어줘야
미국 내 공·사립대학들의 올 가을학기 원서접수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오는 5월 또는 6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지원한 대학들로부터 두툼한 합격 통지서가 집
말러, 말러리아, 말러리안
관심없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LA에는 말러 열풍이 불고 있다.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연일 말러가 화제고,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이기만 하면 말러 이야기로
세상을 향한‘티보의 빛’
지금 미국에서 가장 큰 화제의 인물은 팀 티보(Tim Tebow)라는 24살의 크리스천 청년이다. NFL팀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인 티보는 지난 8일 벌어진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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