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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주의원 배출의 첫 단추
이민사회 소수계 커뮤니티는 정치인 배출을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여나간다.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할 대변자를 배출하기 위해 각 지역 이민 사회마다 지금
위생등급제와 주홍 글씨
나다니엘 호손이 쓴 ‘주홍 글씨’라는 소설이 있다. 주인공 헤스터 프린이 가슴에 붙여야 하는 주홍 글씨 ‘A’는 간통(Adultery)의 약자다. 그러나 A가 가
한인 보좌관을 찾습니다
뉴욕 정계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이 커져감에 따라 한인 보좌관을 채용하는 지역 정치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늘어나고 있는 한인 보좌관들의 추세와 달리
강한 노조의 횡포
최저임금과 수당을 지불하지 않은 이유로 브루클린 지역 수퍼마켓들이 종업원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했다. 인근 한인 청과상도 같은 위기에 놓였다. 업주와 통화를 했더니
소중한 친구
요즘 우리 직원들은 모이면 거의 매일 일본 쓰나미 이야기로 걱정을 많이 한다. 대부분 가족들이 남미나 필리핀, 페루에 있으니 모두 걱정 안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려울 때 받는 도움
일본을 휩쓴 강진과 쓰나미 사태가 시간이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 희생자 규모가 수시로 곱해지는가 하면 지난 11일 대지진 발생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14일
한미 FTA와 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 장하준 교수의 책들이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등은 치밀한 자료
퓨전 요리 시대
최근 한국 퓨전 요리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형태는 퓨전이지만 맛은 한국식인 요리들이 뜨고 있다. 바비큐와 비빔밥이 대표적이던 한국음식의
유리천장을 깨자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살아가다 보면 언어 문제나 법, 관습 등의 차이로 종종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제대로 법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인 변호사와 같은 법
월마트와 윤리적 소비
지난해 크게 보도되었던 한국 대형마트의 ‘통큰 치킨’ 기사 때문에 독자들에게 ‘윤리적 소비’라는 용어가 이전보다 익숙해진 것 같다. 시중보다 반 가격에 불과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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