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5월19일 투표하자
오는 5월19일 실시되는 LA시의원 4지구 결선투표에 이 지역 한인유권자들은 빠짐없이 나가야한다. 그리고 한인 후보인 기호 60번 데이빗 류 후보에게 표를 던져야
엄마 사랑해요
10일은 어머니날이었다. 정원에 만발한 꽃을 바라보면서 또 어머니 생각을 떠올렸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지가 1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어머니 생각만 하면 코끝
독도경비대
독도와 일본 하면 우리 국민들이 가장 예민하고 날카롭게 반응을 보이는 사안이다. 미국의 검색사이트 ‘구글’ 지도서비스가 2012년 ‘동해’에 어떤 명칭도 표기하지
가정폭력과 교회의 역할 부재
가정상담소가 주최한 목회자 컨퍼런스를 보고 느낀 점을말하고 싶다. 시작부터 사회자는 ‘가정폭력은 목회자들한테는 부담이 되는’ 주제라고 말하더니(성경적이지 않으며,
핵탄두를 모두 폐기하자
지난주는 아베 총리의 미국방문이 뉴스의 초점이 됐다. 동북아가 화합하고 결속하려면 역사왜곡의 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일본은 독일처럼 속죄하고 동북아 평화에
주니어 올림픽
마른 가뭄 끝에 한밤에 촉촉이 내린 봄비가 채 마르지않은 지난 주말 이른 아침, 디스트릭 전체 운동회에 참석하기 위해 온 식구가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주니어 올
행복한 가정
톨스토이의 작품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은 “행복한 가정들은 서로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족들은 각기 저마다의 이유로(on its own way)불행하다”이다.
‘볼티모어 맘’
요즘 볼티모어 폭동 속에서 유행어가 하나 생겼다. 자식의 폭동 참가를 막기 위해 직접 뛰어든 싱글 맘인 토야 그레이엄이라는 용감한 엄마의 얘기가 각 미디어를 장식
네팔 참사에 온정을
네팔에 대지진의 참사가 닥쳤다. 네팔은 순수한 영혼을 갖고 사는 사람들과 눈길 멈추는 곳, 발길 닿는 곳 그 자체가 언제나 행복을 주고 삶의 활력을 제공해 주었던
구글이 원하는 인재
직장을 구하는 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는 구글이다. 구글 인력담당 관계자나 헤드헌터들은 구글에서 원하는 직원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하거나 글을 발표하곤 한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