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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도박, 커뮤니티에도 책임 있다
한인사회의 도박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동안 주로 중년층 문제였던 도박은 이제 젊은이들부터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런 가운
또 터진 ‘조기유학 홈스테이’ 성추행
조기유학생들의 홈스테이 관련 부작용이 또 드러났다. 지난주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에서 홈스테이를 운영하던 40대 한인부부가 6명의 미성년 조기유학 고교생들에게
종업원 소송피해 줄이려면
고용주를 상대로 한 전·현직 종업원들의 소송이 한인업소에서도,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서도 늘어나고 있다. 소송사유는 부당해고에서 임금분쟁, 성희롱까지 다양하
한인사회가 듣고 싶은 설명
한인사회 공동재산인 LA한인회관의 소유권 변경 파문은 너무나도 어처구니없고 충격적이다. 한미동포재단이라는 공공단체 소유로 돼 있던 회관건물이 당사자들도 모르는 가
더위를 다스리는 지혜
덥다. 너무 덥다. 한 달 전만 해도 선선했던 남가주가 9월 무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다. LA 다운타운 96도, 풀러턴 99도, 패사디나 102도, 밸리 104도
헌재의 전향적 판단 기대한다
미국에서 태어난 2세들의 병역의무와 관련한 한국의 국적법 개정을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이 미주 한인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한인 2세가 국적법 조항이 자신
약속 남발 변호사 처벌되어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이민관련 사기성 수임행위를 강력히 처벌하기 위한 법제정에 나섰다. 연방의회의 포괄적 이민개혁을 틈타 이민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한인사회에서 이
연휴의 안전운전을 위해
지난주 50여명의 부상자를 낸 카지노 행 관광버스 전복사고는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여행길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금년 노동절 연휴에도 가주의 4백만 명을
‘케네스 배 석방’청원에 동참을
한국계 미국시민 케네스 배씨(45)가 북한에 억류된 지 9개월이 넘었다. 북한 나진 선봉지역에서 북한전문 여행사를 운영하던 배씨는 지난해 11월3일 ‘반공화국 적
동포재단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미동포재단이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지난 2년 재직 중 갖가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김 영 전 이사장이 마침내 퇴출되었다. 앞으로 동포재단은 투명하고 믿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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