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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스펙 쌓기 |
2년 전 미국을 다녀간 한 대학생 인척으로부터 “취업 준비를 위해 졸업을 늦추더라도 1년 정도 휴학까지 하며 어학공부, 해외연수 등을 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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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상실한 한미연합회 OC 지부 |
오렌지카운티는 미주 한인사회 ‘정치 1번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지역에서는 어바인 시의 강석희 시장 · 최석호 시의원, 부에나 팍의 밀러 오 시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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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의 선택 |
미국이 ‘조지 부시’ 망령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붕괴와 무모한 이라크 전쟁등 8년간이나 계속됐던 부시 정권의 실정이 정권 퇴진 이후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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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 |
1992년 4.29 폭동 당시 한인사회는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는 이유로 폭동의 가장 큰 피해자로 부각되면서 정치력 부재의 고통을 뼈저리게 느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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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서 |
오렌지카운티에서 CPA로 활동하는 크리스천 박모 집사의 신앙생활은 범상치 않다.
그는 2년반 전부터 기회 되는대로 출석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들을 찾아가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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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모험’ |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이제 어떻게 되나. 올해 초 5,000만 달러 규모였다는 소속 구단의 계약연장 오퍼를 거부하고 이번 시즌에 더 좋은 성적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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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비준, 절실함이 필요하다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국내 비준을 위한 여정이 그 긴 터널의 끝에 다다르고 있는 느낌이다.
한미간 FTA 협상 타결 소식이 지난 2007년 4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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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의 ‘판단력’ |
‘발총’이란 말이 있었다. ‘발로 뛰는 총영사’를 줄인 것으로 한인사회에서 부지런히 다니며 일하는 총영사를 일컫는 애칭이었다. LA 총영사관의 첫 현지 출신 총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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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돌 |
5월말에 열흘간 프랑스 여행을 다녀왔다. ‘수도원과 건축 기행’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목적을 갖고 친구들과 오랫동안 준비한 여행이었다. 파리에서 출발해 바르비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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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금융 계좌 |
해외 금융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윤이 세금보고에 제대로 보고되지 않아 국세청 감사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탈세된 금액이 해외은행에서 세탁된 다음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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