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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축배는 하원통과 후에 |
드디어 포괄적 이민개혁안이 연방상원을 통과했다. 1986년 레이건 이민개혁법 이후 27년 만에 미국의 이민제도에 대폭 보완 수정을 가할 역사적인 법안이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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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의 새로운 모습 기대한다 |
민주평통이 또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제16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7월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LA와 오렌지카운티 자문회의 모두 15기와 비교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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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은‘술 못사는’한인타운 |
한인타운이 미성년자에 대한 주류 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난주 한인청소년회관(KYCC)은 타운 내 관련 업소, LA경찰국 및 캘리포니아 주류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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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지는 노인센터 건립취지 |
우여곡절 끝에 지난 4월 개관한 LA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가 두 달이 지나도록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센터 운영을 책임 질 운영위원회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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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캠프와 청소년 일탈 |
모국 체험 연수 프로그램이 한인 자녀들의 여름방학 특별활동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한국어 진흥재단 등 정부기관과 대학들, 지방자치 단체들이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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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보조 허위신청‘유혹’ |
어려운 대학생들의 재정을 돕는 학비보조제도에 또 경종이 울렸다. 사기와 남용 사례가 급증한 것이다. 연방교육부 조사에 의하면 2009년~2012년 3년간 8만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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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잔소리 더 필요한 10대 운전 |
한 차에 탔던 5명의 고교생이 전원 사망한 메모리얼 데이 연휴의 교통사고 소식에 가슴이 덜컥 내려앉지 않았던 학부모는 없었을 것이다. 남가주 뉴포트비치 속도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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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 파고드는 이민사기 |
연방이민서비스국과 연방검찰이 한인사회에 만연해 있는 이민관련 사기를 근절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기자회견까지 갖고 이런 의지를 천명한 만큼 당국의 한인사회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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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티 시장과 한인사회 |
LA의 새 시장으로 에릭 가세티 LA 시의원이 당선되었다. LA호가 8년 만에 새 선장을 만나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가세티 의원의 당선을 축하하며 그의 리더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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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한계 동시에 보여준 도전 |
최초의 한인 LA시의원을 꿈꾸며 시작한 젊은 후보 존 최의 야심찬 도전은 결국 좌절됐다. 최 후보는 21일 실시된 시의원 선거에서 47%를 득표하며 선전했으나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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