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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반드시 투표하자
LA시 결선투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주 화요일인 5월21일, 시장과 시검사장, 감사국장, 그리고 4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2013년 LA시 결선이다.
한인사회에 깊은 상처 입힌 모국정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 터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한인여성 인턴 성추행은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부끄러운 사건이다. 한 나라 대통령의 입을 자처하는 고
박 대통령‘약속’실현되어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미국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한미 정상회담 후 채택된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공동선언’은 한미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프롬시즌을 안전하게
하이스쿨 졸업반 학생들에게 5월과 6월은 축제의 계절이다. 특히 미국의 전통적 하이스쿨 졸업파티인 프롬이 다가오면 10대들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한다. 인생에서 가
박근혜 대통령 방미에 거는 기대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한다.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자 재외한인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출한 첫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한인들 개개
이사가‘악몽’아닌‘추억’되도록
“당신의 추억을 보호하라, 당신의 이사를 보호하라(Protect your memories, protect your move)” - 지난 달 중순 연방교통부가 새로
더욱 늘어날 투자이민 사기
돈만 있으면 비교적 쉽게 전 가족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투자이민 관련 사기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주 LA타임스에 600만달러 가까운 투자액을 날리고
동포간담회와 한인사회의 품격
다음 달 8일 LA를 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포초청 만찬간담회’를 둘러싸고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참석자 선정 문제로 LA 총영사관 측과 마찰이 빚어지고
‘친이민’개혁안 통과를 위해
연방상원의 포괄적 이민개혁안이 17일 상정됐다. 매번 선거 때마다 최우선 공약으로 강조되었으면서도 지난 몇 년 제대로 의회 문턱에 이르지 조차 못한 채 뒷전으로
테러의 절망 속에 피어난 희망
15일 보스턴 마라톤을 덮친 폭탄테러는 반문명적 폭거다. 사건 후 대대적인 수사를 벌여온 당국은 용의자 신원을 확보했지만 아직 체포는 하지 못하고 있다. 테러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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