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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노동법규 모르는 업주들 |
'아직도’ 기본 노동법규를 모르는 업주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용주를 위한 알기 쉬운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한 한인타운 노동연대(KIWA)는 근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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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도보거리’필요하다 |
LA 다운타운의 리틀 도쿄는 LA에서 중요한 관광명소 중의 하나이다. 일본음식을 맛보고, 일본상품을 구매하며 일본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보고 싶은 사람들이 줄을 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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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박물관’새 출범의 의미 |
한미박물관(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가 드디어 출범했다. 4일 한미박물관은 LA시와 박물관 부지 무상 장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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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류현진 효과’ |
LA다저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2일 자이언츠와의 경기. 다저스 TV중계를 맡고 있는 전설적인 목소리의 캐스터 빈 스컬리는 류현진의 고향이 인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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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평통의 계절’ |
다시 ‘평통의 계절’이 돌아 왔다.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이 시작되었다. 다음 주 신청이 완료되면 LA총영사가 주도하는 추천위원회를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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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노인아파트 무자격 입주 |
LA의 민족학교가 저소득층·노인아파트 건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LA 저소득 노인아파트 부족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입주신청 후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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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융자’의 유혹을 경계하라 |
연방정부 돈을 사취하는 한인연루 사기 사건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서류조작 등을 통해 연방 중소기업청(SBA) 융자를 받아내는 사기가 잇달아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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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의 위안부 기림비 |
캘리포니아 공공장소 내 첫 위안부 기림비가 글렌데일에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글렌데일 시의회가 오는 26일 표결에 부칠 예정인 건립안이 통과될 경우 위안부 기림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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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가자”는 동포재단 적자의혹 |
지난 2년 간 한미동포재단은 수입 76만달러, 지출 81만달러로 적자를 기록했다. 지출항목엔 당시 김영 이사장의 법정소송비 6만달러와 홍보물 제작 등으로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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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단속 커뮤니티가 나서야 |
한국의 원정 성매매가 우후죽순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수년간 인신매매 조직이 원정 성매매를 주도하더니 이제는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성매매를 위해 가짜 비자까지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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