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최의 도전, 이제부터가 진짜다 |
5일 실시된 LA시 선거에서 13지구 시의원으로 출마한 한인 존 최 후보가 2위로 당당히 결선에 진출한 것은 한인 정치도전사에 기록될만한 쾌거이다. LA는 미주지 |
|
|
|
박근혜 정부에 바란다 |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25일 취임하면서 박근혜 시대가 열렸다.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의미가 더해지면서 박근혜 정부에 거는 기대는 역대 다른 대통령 때 |
|
|
|
LA시 13지구 한인유권자들에게 |
LA시 예비선거가 열흘 남았다. 시장 선출 못지않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장 치열한 전투는 12명의 후보가 난립한 13지구 시의원 선거다. 그 선두권에서 한인 존 |
|
|
|
시대착오적인 김종훈 국적논란 |
박근혜 정부의 초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내정된 재미 한인 1.5세 김종훈씨의 국적을 둘러싼 논란은 시대착오적이고 소모적이다. 한국정부는 그동안 글로벌 시대를 |
|
|
|
대북정책 수정이 불가피하다 |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지난달 유엔안보리가 강력한 제재 결의를 했음에도 북한은 또 다시 위험한 도박 |
|
|
|
한인변호사의 직업윤리 |
지난 2년간 최소 7명의 한인변호사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본보가 2011년과 2012년 캘리포니아 변호사협회의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
|
|
|
3월5일 LA시 예선에 관심을 |
오는 3월5일은 LA시 미래의 방향이 결정되는 날이다. LA사상 첫 히스패닉계 시장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의 8년 시대가 저물면서 LA를 새로운 내일로 이끌어갈 새 |
|
|
|
점차 사라지는‘이웃 간 예의’ |
달라스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발생한 한인 노인과 이웃 간의 살인사건은 사소한 갈등이 발미가 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안겨준다. 경찰은 위층 거주 주민이 애완견 배설물 |
|
|
|
위안부 이슈는 인권문제 |
포괄적 이민개혁을 위한 입법화 작업이 이번 주부터 본격 가동했다. 연방상원에서 28일 초당적으로 합의된 이민개혁안 청사진이 발표되었고 29일엔 오바마 대통령도 자 |
|
|
|
의혹 해소가 동포재단 정상화의 첫걸음 |
지난 수년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미동포재단이 새로운 이사장단을 구성함으로써 일단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한미동포재단은 커뮤니티의 가장 큰 재산인 LA 한 |
|
|
|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