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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프리우스’
가주는 미국 중에서도 좀 특이한 주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어느 곳보다 높고 마리화나 합법화 등 마약에 대해서도 매우 관대하다. 불법체류자에 대해서도 우호적
푸틴의 올림픽
Citius! Altius! Fortius!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승리보다는 참가를,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페어플레이. 인종과 종교, 정치적 이
징크스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금메달리스트 가운데 체코의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선수인 에바 삼코바(21)가 있다. 삼코바는 개막 전부터 독특한 미신으로 화제를
심판대에 선 김정은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가 만든 보고서가 17일 나왔다. 이 보고서는 북한의 반인도적인 범죄는 제2차 대전 당시 나치 만행에 버금가는 것이라며 이에 책임
‘안현수 사태’의 교훈
어릴 적부터 남다른 소질을 보였다고 한다. 이미 16~17세 때 쯤에는 성인 프로리그로부터 러브 콜을 받기 시작했다. 인종차별이 심한 편이다. 때문에 한국인
저변의 힘
네덜란드사람들은 실용성을 대단히 중시한다. 네덜란드에서 오랫동안 유학생활을 한 한인 교수로부터 들은 얘기. 네덜란드 사람들은 콧구멍이 상당히 넓은데 이들은 공짜인
한 겨울의 축제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다. 제 아무리 좋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도 나쁜 환경에서 자라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일생을 마치게
통일 방송국
“호기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식품에 안내문이 붙다니. 그렇지만 그냥 무심히 읽었다. 표현 방법이 어딘가 다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그러다가 한 문구에 눈이
아름다운 패자
지난 2일 벌어진 2014 NFL 수퍼보울 경기에서 시애틀 시혹스가 덴버 브롱코스에 43대8 대승을 거두고 대망의 챔피언에 올랐다. 당초 전문가들과 팬들의 대체적
‘1월 효과’
올해 주식 시장이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만 정확히 알면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돈이 수중에 얼마나 있느냐는 별 상관이 없다. 옵션을 이용해 지렛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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