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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 서둘러야한다 |
‘포괄적 이민개혁안’이 드디어 입법화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22일 민주당의 ‘미국의 미래를 위한 이민개혁법안’이 연방 상원에 제출되었다. 해리 리드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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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 상식에 기초해야 |
융통성 없는 한국 병역법으로 인해 한인가정들이 겪는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인2세 남성은 한국에서 단 하루도 산 적이 없어도 자동적으로 병역의무가 부과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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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폭력 대책에 적극 동참하자 |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주 총기규제 강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16일 대통령은 23개 항목의 행정명령을 포함한 총기폭력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총기규제에서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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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를 위해 |
짧은 겨울방학을 끝낸 미 전국 각급 학교들의 이번 주 개학풍경은 예년과 조금 달라 보인다. 총 찬 어른들의 모습이 더해 졌다. 캘리포니아 주 LA엔 경찰들이,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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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10년, 역사 전승 고민해야 |
오는 13일은 한인들의 미국이민이 시작된 지 꼭 110년이 되는 날이다. 나라가 기울어 가던 구한말 힘없고 가난한 조선의 민초들은 불안감과 희망 속에 새 삶을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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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속에 새해 맞지 않으려면 |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음주운전 적발에 나서고 있는 경찰의 단속의지가 예사롭지 않다. LA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곳곳에 수시로 음주운전 검문소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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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자세 |
2012년이 저물고 있다. 몇해째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높은 실업률로 힘들고 고단한 한해였다. 경제지표는 개선되었다지만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 체감경기는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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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에 바란다 |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미주 200만 한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박근혜 당선인의 승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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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강화되는 무허가 하숙집 |
LA시당국이 무허가 하숙집 단속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주 초 시의회 공공안전위원회는 하숙집(boarding house) 규제강화안인 ‘커뮤니티 케어 퍼실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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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명받는 재외국민선거 |
18대 한국대선 재외국민 투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등록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71.2%로 기대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남가주 일원의 투표율은 80%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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