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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사건이 던지는 질문
또 한명의 한인이민 가장이 너무 어이없게, 너무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다. 지난 3일 한낮 뉴욕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58세 한기석씨가 말다툼을 벌이던 30대 남성에
투표열기 마지막까지 이어가자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사상 첫 재외선거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는 했지만 이처럼 뜨거우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제18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재외선거
내 한표는 미주한인의 목소리
제18대 한국 대통령을 선택하는 투표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재외선거는 12월19일의 공식 선거일보다 2주 앞선 12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실시된다. 재외
연말 방범‘문단속’부터
빈집털이 등 각종 강절도 범죄가 늘어나면서 연말치안에 비상이 걸렸다. 쇼핑과 파티의 계절이 시작되면서 밤거리와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범죄가 잦아진 것은 물론, 흔히
LA시장후보-한인사회 상견례
차기 LA시장 후보들과 한인사회의 상견례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14일 한미연합회 주최, 본보 후원으로 CGV극장에서 열린 LA시장 후보 한인타운 토론회에는 상위
‘10달러의 온기’널리 퍼뜨리자
한 가정 10달러의 기부로 가난하고 외로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2012년 사랑의 쌀 나누기’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인교계가 중심이 돼 올해로 4회
‘변화’에서‘전진’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미 건국 이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운 오바마는 재선에 성공한 첫 흑인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추가했다. 링컨 대
“플로리다는 아직 개표중”
이번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최대 접전을 벌인 플로리다주는 선거일 이튿날인 7일 낮까지도 승부를 결론짓지 못했다. 97%의 개표가
선거인단 선출  개표  취임식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해 앞으로 4년 더 `미국호'를 이끌게 됐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대통령에 선출된 것은 아니다. 미국은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여성, 히스패닉, 젊은층 몰표 덕분
핵심 지지층 투표장 끌어내 백인유권자 비율 꾸준히 감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 재선에 성공한 것은 여성과 히스패닉, 젊은 층의 압도적 지지가 있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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