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Advertisement
가족기업들의 내분
2년 전 이사 온 집 근처에는 ‘오리지널 타미스 월드 페이머스 버거’(타미스버거)라는 햄버거가게가 자리하고 있다. 올해로 문을 연지 64주년을 맞는 이곳은 타미스
대자연의 경고
인류가 석유와 맺은 인연은 기원전부터다. 지표면에서 흘러나오는 원유와 아스팥트는 고대 사람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었던 천연자원이었다. 기록에는 기원전 3,200
간절히 원하는 그 모습으로 살아라
누구나 다 꿈을 갖고 산다. 부자가 되는 꿈, 교수가 되는 꿈, 외교관이 되는 꿈, 대통령이 되는 꿈,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꿈…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꿈도 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UCLA를 졸업한 홍성호 선교사가 연봉 빵빵한 휴즈항공사의 컴퓨터 엔지니어직을 그만두고 홀연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의 평신도 선교사가 된 것 은 24년 전
대박’과 ‘쪽박’을 가르는 것
헤지펀드사인 아팔루사 매니지먼트의 데이빗 테퍼 회장은 지난해 월급과 보너스로 무려 28억달러를 벌면서 지금까지도 월가의 화제로 회자되고 있다. 그가 이끄는 라팔루
한인 참정권, 이제 시작이다
오는 2012년부터 시행될 재외 한인의 한국 선거 참여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선거법 개정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선거에서 해외에 살고 있는
‘유비무환’, 손해 볼 것 없다
“지진 때문에 무서워서 살겠나. ‘빅원’(규모 6.7 이상 지진)이 정말 오면 어떡하지?“ 지구촌 전체가 불청객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
르네상스 여행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에는 미켈란젤로의 무덤이 있었다. 무덤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그 석관은 조르지오 바사리가 조각한 작품인데, 그 안에 천재
대학으로의 여행 준비
지난 달 30일 뉴욕의 명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86층 전망대에서 올해 21세의 예일대 학생 카메론 다바히가 투신자살했다. 텍사스 오스틴 출신으로 부유한 의사집
정치력 신장 불씨 지피는 한인들
풀러튼에 거주하는 40대의 아리안 박 씨는 지난달 주말에 대형 한인 교회를 다니면서 유권자 등록 운동을 했다. 그는 어떤 단체나 정당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것이 아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