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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뷰티’ 전성시대
지난해 10월, 뉴욕타임스는 ‘광채를 수출하는 한국’(South Korea Exports Its Glow)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미국에 퍼지고 있는 ‘K-뷰티’ 현
팁은 종업원의 몫
캘리포니아주에서 근로자들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현행 9달러에서 10달러로 인상된다. 하지만 시간 당 10달러를 받아도 물가가 비싼 남가주에서 생활하기
재외국민과 병역문제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지난 2002년 한국 입국 금지를 당해 당시 국내외를 시끄럽게 했던 가수 유승준씨가 최근 인터넷 방송을 통해 한국을 떠난 지 13년 만에 무
젊은 한인 이민 1세대와 오늘
한인 이민 1세대라고 하면 ‘70~80년대 미국 이민 길에 올라 눈물 젖은 빵을 가족과 먹으며 정착에 성공한 중장년층’을 떠올릴 때가 많다. 기자가 한인사회에서
한인 시의원 배출, 우리가 할 수 있다
오는 5월19일 실시되는 LA 시의원 제4지구 선거 결선을 위한 유권자 등록이 지난 4일 마감됐다. 지난 3월 예비선거에서 초박빙의 선거 판세 속에서 2위로 통과
스타와 꿈꾸는 세상
요즘 한국 어린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는 ‘연예인’이다. 대통령도 아니고 과학자도 외교관도 아닌 대중의 스타다. 장래희망 2순위로 꼽힌 ‘공무원’보다는 꿈이 원대해
GTO 발동이 준 교훈
지난 6개월간 LA 다운타운 일대에 발효된 연방 당국의 특정지역 수사권(GTO)이 당초 연장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지난 6일 자연스레 종결되며 자바사장 한인
현지화 외면하는 한식세계화 사업
이번엔 ‘1,200억원 낭비’다. 해를 거듭할수록 금액도 커지고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한식세계화 사업 말이다. 시작부터 ‘영부인 사업’으로 너무 요란하게 등장해
최저임금에 대한 두 인식
LA 한인타운에서 서빙 파트타임을 시작한 김모씨는 업주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노동법에 따라 타임카드를 작성 및 시간당 최저임금 9달러 지급은
골프와 ‘욕먹는 리더십’
한국이나 미국이나 정치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뢰를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달 19일 LA를 방문했던 홍준표 경남 도지사의 골프 라운딩에 대한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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