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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은 힐러리를 이길 수 있지만…”
“젭은 힐러리를 이길 수 있다. 그러나 공화당 경선에서 살아남을지는 의문이다” - 젭 부시의 2016년 대선출마 공식선언 직전인 지난 주말 폴리티코가 전한 공화당
이민행정명령의 현주소
이민사회가 긴 인내와 투쟁의 노력으로 얻어낸 이민행정명령의 현재는 한마디로 유보 상태다.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철길 건널목에 차단기가 내려져 모두가
똑, 똑, 똑…매일 매일 힐러리 ‘스캔들’
요즘 2016년 대선 정가에서 보수 해설가들이 즐겨 쓰는 어구가 있다. “똑, 똑, 똑(drip, drip, drip)” - 마치 고장 난 수도꼭지에서 물 떨어지
캘리포니아 가뭄과 ‘물 권리’
4년째 계속되는 가뭄 속에 강제 절수령까지 내려지면서 캘리포니아의 주민들은 나름 ‘물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다. 술안주로 아몬드가 서브되면 “이거 한 알 키
2016년 공화 대선과 ‘이라크 늪’
젭 부시의 예상치 못했던 ‘실수’를 계기로 이라크전쟁이 2016년 공화당 대선 경선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군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애국법’에서 ‘자유법’으로
14년 전 9.11 테러 직후 미 전국과 마찬가지로 분노와 충격에 휩싸인 연방의회가 일사천리로,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테러대응책이 애국법(Patriot Act
힐러리의 첫 도전자…버니 샌더스
힐러리 클린턴에게도 마침내 공식 라이벌이 생겼다. 지난주 2016년 대선 민주당 후보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이다. 힐러리가 위협을 느낄까?
첫 흑인여성 법무장관의 첫 시험대
미국이 다시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항의하는 불길에 휩싸인 날, 미 사법당국의 총수가 바뀌었다. 이번 주 초 27일 미 최초의 흑인여성 법무장관 로레타 린치(55)
‘이민의 아들’ 루비오의 도전
그는 ‘아메리칸 드림’의 실현, 그 자체다. 쿠바계 이민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연방의회에 입성했고 이제 미국의 최정상을 향해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지난주 마르코
힐러리 대선 여정의 ‘명’과 ‘암’
현직 대통령도 아니면서 힐러리 클린턴만큼 강력한 입지에서 출발했던 대선 후보는 전례를 찾기 힘들다. 12일 출마를 공식발표한 그가 민주당 경선에서 뿐 아니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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