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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변화가 생존 키워드다
“사진 ‘앱’ 서비스 너무 맘에 들어요” 최근 한인 타운의 한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은 후배 부부의 말이다. 4살 된 남자아이를 두고 있는 이들 부부는
무용지물 돼가는 ‘최첨단 소통 창구’
“109경찰서가 뉴욕시 관내 경찰서 최초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쌍방향 ‘선제치안’ 방식인 ‘아이디어 스케일’을 시범 실시하게 됐습니다. 퀸즈 플러
MTA 서비스 개선이 우선이다
얼마 전 MTA가 진행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적이 있다. MTA 서비스에 대해 묻는 온라인 조사를 하고 일대일 면담 인터뷰를 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 1초의 망설임
허술한 수사가 부른 억울한 옥살이
제이 최씨는 남미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JFK 공항 입국 심사대에 여권을 내밀었지만, 그날따라 입국심사관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아니나 다를
가스폭발 사고와 SNS 세상
지난달 26일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로 한인 식당 2곳이 입주해 있던 주상복합건물 3개동이 붕괴된 사건은 뉴욕시민들에게 또 한 번 충격을 안겨다
더 늦기 전에 결단을 바라며
=“민승기 회장과 김민선 후보 모두 참석하셨네요. 이제 두 분이 화해했나보죠?”‘2015년 설 퍼레이드 및 우리 설 대잔치’가 열렸던 지난 2월21일. 섭씨 영하
렌트, 폐점
뉴욕시 정치인들과 한인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이 만나는 자리에서는 매번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티켓과 벌금 부과다. 그들은 위반 티켓으로 인해 소상
아베 총리 미 의회 연설 막아내자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부정 등 과거사 왜곡에 앞장서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 의회 연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인사
설날에 대한 단상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국민 동요 ‘반달’을 작곡한 윤극영의 또 다른 동요 ‘설날’의 노랫말이다. 암울했던 일제시대,
불황타개, 중국인 고객 유치로 해법 찾자
얼마 전 퀸즈 플러싱에 있는 한 한인 화장품업소를 찾은 적이 있었다.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기며 중국어로 뭐라고 얘기했다. 아마도 “찾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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