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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살까 말까
도요타의 대량 리콜 사태가 터지기 훨씬 전인 2006년 초다. 갖고 있던 올드카를 처분하고 미국생활 근 20년만에 처음 도요타를 장만했다. 8기통 대형 스포츠유틸
결전의 날
요즘들어 한국에 돌아가 살겠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건강보험 비중이 적지 않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이 한국에서 3개월 이상 머물 경
가격경쟁의 허와 실
회덮밥 3.99달러, 순두부 4.99달러, 냉면 2그릇 8.99달러, 콩나물국밥 99센트, 무제한 고기 1인당 9.99달러! 요즘 한인타운 식당에서 흔히 볼 수
깨진 꿈을 수선하는 교회
종교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와 기독교 단체, 불교계 등에서 보내오는 주보, 뉴스레터, 신간도서 등을 날마다 우편으로 받는다. 비가 많이 내리던 지난
‘그래도 내 집 만한 투자없다’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아오던 주택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돌입했다는 사인들이 확연하게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주택 경기 침체가 가장 심했던 남가주 주택
부품 한 개의 소중함
2009년 8월의 어느 날. 911 응급센터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샌디에고 지역 125번 프리웨이를 달리고 있던 2009년형 렉서스 ES350
와인 투자
“와인을 사두면 값이 몇 배로 오른다는데, 투자해도 될까요?” “우리집에 좋은 와인이 있는데 팔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와인이 좋은 투자 아이템
나눔의 아름다움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아름답다. 그 ‘푸른 별’에는 230여개 국, 60억 인구가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겉보기에 대륙과 바다가 어우러져 장엄하면서도 조
한인종합회관 건립기틀 마련해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은 지난 1985년 김원희 한인회장 당시(6,7,9대) 구입했다. 한미노인회와 공동으로 입주해 있는 이 회관은 비좁아 한인단체들의 크고 작은
‘골리앗 무릎 꿇게 한 다윗’
뉴욕의 한 한인이 도넛샵을 열었다. 위치는 바로 업계 최강자 ‘던킨 도넛’(서부에는 거의 없으나 동부에서는 맥도널드에 비견될 정도의 대형 프랜차이즈다) 건너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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