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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방치 시작은 방심이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잠시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우쳐 주는 사건이 며칠 전 LA에서 일어났다. 학교가 개학하면서 정신없이 바빠진 학부모들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내딛는 첫걸음
100여만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신청서 접수가 15일부터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자라고 교육받은 성실한 젊은 인재들”을 구제하기 위해 지난 6월 오바마 대통령
‘선거구 재조정’무효소송 힘 모으자
LA시의 선거구 재조정안이 위헌요소를 지니고 있다며 한인사회가 연방법원에 제소한 제조정안 무효소송에 다른 소수 커뮤니티들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소송이 한층 탄력
빨라진 개학
LA 학교들의 개학이 빨라졌다. LA 통합교육구 내 초·중·고교의 2012~2013년 새 학기는 다음 주인 8월14일에 시작된다. 종전보다 3주 앞당겨진 일정이다
‘상식적 해결’필요한 노인센터 분쟁
건립 1년이 넘도록 파행 운영 중인 노인센터 분쟁이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 LA한인회와 노인센터 이사회는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
전문직 필수조건은 윤리의식
캘리포니아에서 한인변호사 6명이 최근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가주변호사 협회 자료를 근거로 한 통계이다. 일시적 자격정지 케이스까지
‘채무삭감 보장’이라는 감언이설
LA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채무삭감을 해주겠다며 영업해 온 한 채무조정 업체가 돌연 파산신청을 한 후 사무실을 폐쇄하고 업주는 잠적해 피해를 우려한 고객들이 발을
위안부 기림비 LA 건립을 위해
1992년부터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며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벌여온 ‘수요시위’가 이번 주엔 LA에서도 열렸다. 지
‘성매매 타운’이미지 언제까지
연방 이민국이 인신매매 집중단속에 나섰다. 기가 막힌 것은 당국이 범죄척결을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주목하는 곳이 바로 미전국의 한인업소들이라는 것이다. 인신매매를
재미 한국민의‘보팅 파워’
박근혜·문재인·손학규·김두관 후보 등에 이어 안철수 교수까지 출마선언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서 한국의 대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2월19일 선거까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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