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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의 의욕이 결실 거두려면 |
지난 7월1일 정식 출범한 31대 LA한인회가 굵직한 사업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수년 동안 식물 상태로 전락해 한인들의 관심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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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의식 다시 한번 다잡아야 |
LA 한인타운에서 범죄가 늘고 있다. LA 경찰국이 발표한 2012년 범죄중간집계에 의하면 LA시는 지난 수년간 많이 안전해졌다. 강력범죄는 물론 재산범죄도 몇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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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분쟁과 노동법 계몽 |
불법체류 노동인구가 많은 LA는 임금관련 노동법 위반이 미 전국에서 가장 심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LA카운티 내 75만명 저임금 노동자 중 3분의 1이 최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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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박물관 이제는 건립되어야 |
한미박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LA 시의회가 박물관 부지를 거의 무상 장기임대하는 결의안을 가결, 연말이면 LA 시와 한미박물관이 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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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재단 문제 방관은 안된다 |
답답하고 답답하다. 한쪽에서는 “상관 말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나설 자리 아니다”며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양측의 조화가 절묘하다. 문제는 그 한쪽이 한미동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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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에 희망 안겨준 판결 |
미국에도 드디어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연방대법원은 28일 오바마 대통령의 헬스케어 개혁법 위헌재판에서 핵심쟁점인 개인의 의무가입조항을 ‘합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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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등 찍는 웰페어 사기 |
한인노인들 대부분이 받고 있는 생계보조금 사기가 심각한 수준이다. 수령액을 조금 더 높이려고 거주지나 동거인을 허위로 기재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아 LA 카운티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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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방학 |
미 중산층 가정에서 자녀를 18세까지 키우는 비용은 23만4,000달러로 집계되었다. 14일 발표한 연방농무부의 이 보고서 내용은 매년 여름 한인부모들의 허리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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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후보’자질검증 선행돼야 |
자녀 양육비에 대한 고의적 체납은 미국에선 죄질 나쁜 범죄의 하나로 꼽힌다. 처벌도 엄하다. 액수와 회수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와 출국금지에서 25만 달러 벌금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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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마약퇴치 커뮤니티 캠페인 |
본보가 내보내고 있는 ‘청소년 마약중독’ 기획시리즈는 한인 청소년들의 마약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마약에 손대기 시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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