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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문제와 사회
오늘의 노인문제는 각 나라가 해결해야 할 핫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의술의 발전과 생활환경개선 등으로 인간의 수명이 20년 내지 30년 정도의 늘어나면서 자연히
운동하기 딱 좋은 나이
“내 나이가 어때서, 운동 하는 데 나이가 있나요.” 이것은 오승근의 노래가사 같지만 내가 하는 말이기도 하다. 나는 올해 72살이다. 그래도 매일 4마일씩 뛰고
열린 마음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이슬람 무장집단의 느닷없는 테러가 을미년 새해 지구촌을 흔들고 있다. 이 사건이 나자 세계 각국은 테러 방지를 위한 방안마련에 고심하고 있
호칭
얼마 전 한국 방문 중에 가는 곳마다 ‘언니’ 또는 ‘이모님’이라 부르기에 “저 아세요?” 하고 물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요즘 한국에선 기혼 여성들에 대한 대부
아펜젤러 박사와 세월호
올해는 파란 눈의 젊은 아펜젤러 박사가 제물포 인천항에 도착한지 130년째가 되는 해이다. 그는 한국에 복음과 새로운 서양학문을 전수하고자 정동교회와 배재학당을
한국어는 어디에
내 직업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사이다. 10년 동안 많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오면서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을
스스로 격려하기
크리스탈 김/건강 카운슬러우리 몸은 예민하고 똑똑하다. 음식과 생활습관에 따라 몸이 먼저 반응하면서 스스로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몸은 스스로에
표현의 자유와 문화의 충돌
프랑스 파리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대한 이슬람교도의 총격 사건은 단순한 테러 사건이라기보다는 가치관의 차이, 문화의 충돌로 빚어진 사건이다. 즉 이슬
권력의 ‘종북놀음'
한국은 지금 신은미의 종북논란으로 시끄럽다. 아무것에나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는 논란 아닌 논란에 서글픔을 감출 수 없다. 미국교포인 한 여성이 북한방문을 해서 본
반가운 ‘무료 커뮤니티칼리지’안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에 발표한 ‘무료 커뮤니티칼리지 추진’ 방안은 참으로 훌륭한 정책이라고 본다. 서민 가정은 생계비를 지출하고 나면 사실상 자녀의 대학 학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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