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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읽어야 할 책이라며 학교, 도서관, 신문 등에서 도서 목록을 제시한다. 그렇지만, 권장 도서나 베스트 러는 누구나 읽을 가능성이 높은 책으로써, 학생이
‘기원의 벽’과 304개의 바람개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나흘째 되던 4월19일 LA 총영사관 입구 오른쪽 벽에 기원소가 처음 차려지고, 애도와 추모의 뜻을 적은 글귀를 사람들이 하나씩 붙이기
박근혜 대통령은 여왕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래 최악의 정치, 도덕적 위기에 처해있다. 전복된 세월호 선실에 갇혀있던 300여 어린 학생들을 살려낼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 7시간 행적
‘얼음물 뒤집어쓰기’
나눔은 인간의 본성이다. 사람이 함께 사는 사회에서 서로 나누는 일은 아주 자연스런 일이다. 나눔은 가장 아름답고 큰 것이다. 나눔은 나하고 만의 관계가 아니다.
알콜과 우울증
웃음으로 사람들을 평생 즐겁게 해줄 것 같았던 세기의 낭만파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11일 캘리포니아 주 티뷰론 자택에서 숨
‘ㅎㅎㅎ’ 유감
이 세상 수많은 동물들 중에 웃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그래서 “인간은 웃는 동물이다”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어떤 학자들은 인간 외에도 웃는
대학이 문을 닫았다면
상상해보자. 이번 여름 방학을 마지막으로 전국의 모든 학교가 문을 닫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부모에게 의지하여 용돈을 타 쓰며 소비자로 생활하는데 익숙한 청소
조국 사랑과 신앙
사도바울은 이방인 선교사의 사명을 받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이로 인해 복음이 유대 밖의 지경들, 그리고 더 나가서 유럽을 통해 세계열방에 복음이 전해지는
일본 만행 고발에 적극 동참하자
지난 2일 시카고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서울시극단의 위안부소재를 다룬 연극 ‘봉선화’를 관람했다. 연극의 대충 줄거리는 이렇다. 순이는 16살이었고 아직 시집가지
다시 맞는 광복절
오는 8월15일은 조국 광복 69주년이다. 우리 민족이 힘이 없어서 빼앗긴 국권과 국토를 다시 찾고 이탈된 노선에서 정상적 궤도로 되돌아오기 위하여 우리 선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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